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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066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선종을 슬퍼하며 2009-02-17 양윤채 1712
131067 주님 감사합니다. 김수환추기경님을 추모하며... 2009-02-17 김삼열 1342
13108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9-02-17 주병순 842
131094 추기경님,,존경합니다..안녕히 가십시오.. 2009-02-17 김연형 1522
131103 [함께 기도해요]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9-02-17 노병규 1202
131113 천국을 향하여 떠나신 김추기경님께 2009-02-17 문병훈 1322
131127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 |1| 2009-02-17 김일수 1812
131139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 2009-02-18 장이수 842
131156 김수환 추기경을 성인(聖人)으로 만들 기적을 보자 |1| 2009-02-18 이성배 2262
131157 어제..sbs의 추기경님 관련 특집프로그램 중 |1| 2009-02-18 곽일수 4412
131158 추모의 글 |1| 2009-02-18 박성규 1262
131161 추기경님 .................. 2009-02-18 손영탁 1752
131180 김수환 추기경님을 성인품에 올려 주시옵소서. |2| 2009-02-19 강형일 1262
131206 백혈병 교우를 위해, 골수 기증자를 찾습니다.(골반채취아닌 조혈모세포채취) |1| 2009-02-19 박재석 962
131254 김수환 추기경의 회고록 |1| 2009-02-21 이규섭 1492
131264 어머니 내 어머니 = 김수한 추기경 |6| 2009-02-21 정규환 3572
131268 함께 기도합시다!(7일 째) |5| 2009-02-21 김흥준 1982
131277 어이하나 이일을 어이하나 |3| 2009-02-21 최성규 2032
131279 영적치유 세미나 |1| 2009-02-21 조기연 1612
131281 신앙양심 있다있다 할 수 있나 |6| 2009-02-21 최성규 3512
13130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(요한 14,9) (8일째) |2| 2009-02-22 김흥준 902
131333 뒷 간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 |2| 2009-02-22 최성규 1832
131350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9일 째)! |8| 2009-02-23 김흥준 1162
131359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... |7| 2009-02-23 신희상 3912
131381 '막막한 사람들, 내 삶 속으로 들어오면 힘들어해'-가톨릭뉴스 ' 지금 여 ... 2009-02-23 정원은 1372
131382 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4| 2009-02-23 신희상 4162
131392 의견제안 2009-02-24 최경열 1742
131407 여기로 가시면 여유있게 추기경님 뵈올수 있네요. 2009-02-24 김영호 3572
131428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|1| 2009-02-25 임봉철 3432
131429     천주교, 김 추기경 같은 인물은 더이상 나올수 없다 |10| 2009-02-25 임봉철 7169
131492 [고해성사] 고해 비밀 /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|2| 2009-02-27 장병찬 1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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