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19 [강론 1 ] 우리가 내려야할 그물을…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 2007-02-04 노병규 94815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 2007-04-05 정정애 9487
27546 하느님의 약속 |7| 2007-05-16 황미숙 9489
27895 앎과 실천 |5| 2007-06-01 이중호 9486
27898     이중호 신부님 소개 (사진) |2| 2007-06-01 장이수 9283
27929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24| 2007-06-03 박계용 94814
29714 허술한 믿음은 너를 아프게 한다. |5| 2007-08-27 유웅열 94810
29846 위문품보다 더 좋은 ‘말’ - 김정환 신부님 |3| 2007-09-01 노병규 9484
32865 칭찬이라는 보약과 영발 / 이인주 신부님 |20| 2008-01-10 박영희 94812
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1-28 이미경 94813
3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11 이미경 94816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 |2| 2008-02-24 권수현 9483
34932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|3| 2008-03-29 장병찬 9485
41833 기도 부탁드립니다 |9| 2008-12-10 박영미 9487
42643 " 대머리요 " - 주상배 신부님 |2| 2009-01-05 노병규 94811
44134 사순 제 1 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4 박명옥 9484
46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 |5| 2009-06-10 김현아 94813
4784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8 박명옥 9484
57765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4 노병규 94817
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4 이순정 94812
61217 1월 6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06 노병규 94814
6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30 이미경 94816
64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27 이미경 94816
74842 + 인간적인 예수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11 김세영 94812
81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06 이미경 9487
875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부자'의 의미 2014-03-02 김혜진 94812
88187 두 가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3-29 김은영 9483
881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3-29 이미경 9486
8924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4주간 - 사제는 ... |6| 2014-05-17 박명옥 9489
90898 오늘 우리들이 받아 먹어야 할 생활양식 2014-08-12 유웅열 9481
91439 ♡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9-09 김세영 94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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