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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24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2\|	2005-11-02	박종진	751	3
13261	천년도 하루	2005-11-02	이재복	885	3
13266	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	2005-11-03	장병찬	902	3
13280	(412) 못 드리고 온 편지 \|1\|	2005-11-03	이순의	978	3
13282	*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	2005-11-03	주병순	794	3
13286	시편7편 묵상 [억울하게 당할 때]	2005-11-03	장병찬	968	3
13287	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	2005-11-03	장병찬	809	3
13337	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	2005-11-05	장병찬	831	3
13341	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\|4\|	2005-11-06	양다성	698	3
13345	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	2005-11-06	노병규	804	3
1335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07	박종진	1,101	3
13355	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	2005-11-07	김선진	887	3
13359	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\|1\|	2005-11-07	곽두하	886	3
13362	믿음을 청합시다 \|1\|	2005-11-07	정복순	806	3
13378	고난의 유익	2005-11-08	장병찬	634	3
1338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08	박종진	817	3
1340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3\|	2005-11-09	박종진	844	3
13426	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	2005-11-10	김선진	820	3
13429	사랑	2005-11-10	이재복	732	3
13442	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내지 ...	2005-11-11	양다성	801	3
13451	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\|3\|	2005-11-11	김선진	1,006	3
13456	(펌) 어머니	2005-11-11	곽두하	785	3
13458	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	2005-11-11	권영화	889	3
13459	지혜, 슬기, 현명.	2005-11-11	김민경	1,064	3
13469	세련된 지각	2005-11-12	김성준	810	3
13485	이 주의 강론 (2005. 11. 13)	2005-11-13	장병찬	1,067	3
1350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14	박종진	707	3
13510	"믿음이란 하느님께 이르는 가장 가깝고도 먼, 가장 쉽고도 힘든 길"	2005-11-14	조경희	850	3
13513	악(惡)이 은폐되어 있는 한! \|6\|	2005-11-14	황미숙	1,022	3
13518	(416)꼬리모음 - 단풍	2005-11-14	이순의	88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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