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. 1999-09-30 이주형 3,0790
114198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-서성민(파스칼) 2017-08-26 김철빈 3,0790
11312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 2017-07-09 최원석 3,0782
644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. 1999-06-25 신영미 3,0776
1013 [자리에 대한 고민] 1999-10-29 박선환 3,0776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 2021-05-24 김중애 3,0775
149395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|1| 2021-08-30 최원석 3,0772
149507 2021년 9월 4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|1| 2021-09-04 김중애 3,0770
1497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가, 그리 ... |1| 2021-09-16 김백봉 3,0775
106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으신 분 2016-08-15 김혜진 3,0767
108312 복락원復樂園 -해피엔드 happy end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6-11-26 김명준 3,0769
113043 <연중 제 13주간 수요일> |2| 2017-07-05 박미라 3,0762
881 [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] 1999-09-04 오창열 3,0752
113571 2017년 8월 1일(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... 2017-08-01 김중애 3,0750
11408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7| 2017-08-23 조재형 3,07510
120904 ■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 / 연중 제9주간 월요일 |3| 2018-06-04 박윤식 3,0753
148382 7.18.“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7-17 송문숙 3,0752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2000-07-14 상지종 3,0748
120992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1| 2018-06-08 조재형 3,07412
14895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 ... |1| 2021-08-11 최원석 3,0743
711 **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** 1999-07-14 홍 가밀라 3,0732
5042 베드로 신부님을 위한 9일 기도 2003-06-27 조성민 3,07330
121157 기도가 답이다 -늘 새로운 출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8-06-15 김명준 3,0736
14930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21-08-26 최원석 3,0734
614 [PBC]6월14일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6 조한구 3,0722
945 네가 예수가 되어라 1999-09-28 이영숙 3,0722
118828 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3-08 김명준 3,0728
1489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목요일)『내가 ... |1| 2021-08-11 김동식 3,0720
149458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스승님의 말씀대로 (루카5,1-11) 2021-09-02 김종업 3,0720
118899 사순 제4주일 |5| 2018-03-11 조재형 3,0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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