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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874 장점만 찾는 예쁜 마음의 그릇 2013-04-20 마진수 3172
76976 고들빼기가 저절로 돋아나다니... 2013-04-25 조용훈 3171
77133 나는 보랏빛 향기가 되어 |2| 2013-05-03 강태원 3174
77411 하얗게 핀 찔레꽃 사랑 - 이재옥 |2| 2013-05-16 강태원 3174
77587 봄은 약속처럼 - 박성환 |4| 2013-05-25 강태원 3172
78128 오늘의 묵상 - 138 2013-06-23 김근식 3171
78274 오늘의 묵상 - 147 2013-07-02 김근식 3171
79943 빨간 단풍잎 그대를 묻으며 / 이채시인 2013-10-30 이근욱 3170
79945 지혜 - 1 (11. 지혜 찬미 : 12. 하느님 손 안인 것을) 2013-10-30 안성철 3171
80069 오늘의 묵상 - 276 |1| 2013-11-09 김근식 3170
101933 † 11. 원죄의 귀결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7 장병찬 3170
102097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5 장병찬 3170
102464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2023-04-21 장병찬 3170
102679 오만 |1| 2023-06-06 이경숙 3170
654 열매의 자리 1999-09-12 박정현 3166
993 사랑 2000-03-11 김문주 3160
1094 도와 주세요 2000-04-27 조태순 3164
2730 하늘 빛 2001-02-11 이만형 3163
3198 예수님!저를 가엾이 여기소서 2001-04-04 이만형 3168
4161 사랑의 발명품 2001-07-21 이만형 3167
4284 걸레만큼만 2001-08-04 김태범 3163
6463 사랑의 붕어빵 2002-05-29 박윤경 3166
6929 구두쇠의 금덩이 2002-08-06 최은혜 3169
7196 당신의 인어공주 .. 2002-09-09 왕자의 여우 3165
7586 널 믿어 2002-11-06 박윤경 3169
7738 꼬마와 우체통 2002-11-30 김희선 3164
816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2-08 현정수 3164
9807 실천은 믿음의 증거이다. 2004-01-27 유웅열 3165
9870 특강에서 얻은 교훈 1 2004-02-09 이해진 3162
9874 일주일의 의미 2004-02-09 유웅열 3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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