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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42 국수 삶는 날에 2004-08-19 김홍술 3162
12492 하늘엔 영광,땅에는 축복을..Art Garfunkel - O Come Al ... 2004-12-25 임종범 3160
12891 성체조배 |3| 2005-01-22 장병찬 3161
12959 (119 ) 칭찬을 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|14| 2005-01-27 유정자 3163
13025 믿음의 자유 |8| 2005-02-01 정영희 3163
13185 따스한 마음 |1| 2005-02-12 양은자 3160
13224 (3) 고백 |14| 2005-02-15 김양귀 3162
13228 내 마음의 방을 채워 가는 길 |1| 2005-02-16 노병규 3161
13973 어머니의 노래-6 |2| 2005-04-12 전정님 3162
14012 고통과 죽음에 대하여 |2| 2005-04-14 양은자 3161
14593 청개구리 2005-05-31 박수경 3160
14824 감사하며~~~~ 2005-06-19 최진희 3160
17920 오늘이라는 선물 2006-01-02 이이루심 3163
18307 겸손해야 할 터인데. . . .어떻게? 2006-02-01 유웅열 3161
19432 ◑추억의 방엔 창문이 없습니다... |1| 2006-04-16 김동원 3161
19502 존재감의 확인 |2| 2006-04-21 양재오 3163
19769 스콜(박유진)신부님과 함께 하는 유럽여행 <4>/ 에펠탑 위에서... |2| 2006-05-11 조경희 3162
20069 성모성월을 보내면서 2006-05-31 김근식 3161
20276 색즉시공(色卽是空) |2| 2006-06-13 정정애 3163
20902 주님!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는... |2| 2006-07-14 홍추자 3161
21665 나의 기도ㅣ마더 테레사[가성206]성심의 사랑 |5| 2006-08-12 원종인 3167
21667 ♧ 사랑의 명심보감 |1| 2006-08-12 박종진 3161
21754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... |3| 2006-08-15 양춘식 3163
22644 우리들에게 오늘은 착각도 행복이다. |1| 2006-09-09 홍선애 3165
22916 나를 더 낮추어 겸손하게 하소서 |1| 2006-09-19 정영란 3162
23067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2006-09-25 원근식 3161
23795 별의 노래처럼 |1| 2006-10-18 이관순 3161
24235 ♣~ 하 숙 생~♣ |6| 2006-10-31 양춘식 3166
24376 나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|2| 2006-11-05 정영란 3162
24730 ◑빗소리... 2006-11-20 김동원 3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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