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53 저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05-06-13 장병찬 9442
12060 Vision |7| 2005-08-24 이인옥 9447
12720 묵상 2005-10-06 김성준 9441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이다 ... 2005-11-10 양다성 9442
14026 난, 나야! 2005-12-08 김광일 9440
14526 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 2005-12-28 김광일 9444
15695 희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. |6| 2006-02-15 박규미 9446
17088 파스카 |5| 2006-04-12 조경희 9444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11 이미경 9446
20074 소욕지족 2006-08-27 김두영 9440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 2006-09-01 박영희 9448
20808 < 10 > 괴짜수녀일기 / 보결생과 특대생 |3| 2006-09-23 노병규 94413
21883 < 36 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ㅣ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0-29 노병규 94411
23086 (270) 고요한 밤 거룩한 밤 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12-05 유정자 9444
23681 [아침 묵상] 은혜로운 성탄 되시기를! ㅣ유흥식 주교님 |7| 2006-12-22 노병규 94410
26739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|29| 2007-04-10 장이수 9445
29218 **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5| 2007-08-04 이은숙 9444
29219     Re:** 주님 향기 묻어나는 공소에서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 달래요~ ... |3| 2007-08-04 이은숙 9472
3299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8-01-16 노병규 94416
40755 천국, 지옥, 연옥의 의미. |7| 2008-11-08 유웅열 9444
42797 주님 세례 축일 / 복음묵상-양승국 신부 |2| 2009-01-10 원근식 9446
44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2-20 이미경 94414
44302 3월 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03 노병규 94417
51487 시편기도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12-16 이은숙 9442
53269 2월 19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19 노병규 94420
56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6-29 이미경 94414
56932 콩깍지 부부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 2010-06-29 노병규 94414
64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5-12 이미경 94414
72834 + 너는 나를 모른단 말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3 김세영 94411
73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5 이미경 94416
76073 10월 11일 *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0-11 노병규 94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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