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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317 10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2016-10-06 송문숙 9440
108396 2016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|1| 2016-11-30 김중애 9440
110038 2.12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2-12 송문숙 9440
110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3| 2017-03-15 김리다 9445
131436 2019년 7월 31일(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) 2019-07-31 김중애 9440
13225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1 성품성사란?) 2019-09-03 김중애 9440
1326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 2019-09-19 김중애 9440
133047 2019년 10월 8일(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 ... 2019-10-08 김중애 9440
134650 누구나 바라는 행복 2019-12-18 김중애 9442
14284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9440
142981 ★비오 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9440
143683 '사람은 다 이기적입니다.' 2021-01-12 이부영 9441
14403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2) ‘21.1.26.화 2021-01-26 김명준 9441
145144 너희가 저마다 가지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1-03-09 주병순 9440
150158 2021년 10월 5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2021-10-05 김중애 9440
151358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|1| 2021-12-03 김종업 9443
152119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2| 2022-01-08 최원석 9442
15342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2-27 장병찬 9440
15372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9440
155456 사람 2022-06-02 이경숙 9440
156482 매일미사/2022년 7월 24일 주일[(녹) 연중 제17주일(조부모와 노인 ... |1| 2022-07-24 김중애 9440
157246 ■ 9. 메넬라오스의 악행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9] |1| 2022-08-29 박윤식 9441
1543 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 |4| 2012-07-31 강헌모 9441
9311 파도가 쓴 편지 |3| 2005-02-03 권영화 9432
9392 설 날 |2| 2005-02-09 김성준 9432
9468 마음 2005-02-15 김성준 9434
9594 심장은 고요히 멎었습니다. 2005-02-23 김성준 9432
9595 예수의 눈길 |1| 2005-02-23 노병규 9434
10028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베드로의 배반 2005-03-21 장병찬 9433
10312 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 |7| 2005-04-06 박미라 9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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