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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6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9) 2005-04-19 노병규 9432
10646 준주성범 제4권 12장 성체를 영 하려면 착실한 예비를 할 것 |1| 2005-04-27 원근식 9433
11147 하느님의 초상화 |1| 2005-06-02 노병규 9433
11305 하느님나라 |1| 2005-06-17 박용귀 9437
11607 온전한 헌신 2005-07-12 장병찬 9431
12536 성인 정의배,우세영,다블뤼,위앵,오매뜨르,장주기 요셉이시여~! |8| 2005-09-27 조영숙 9439
12542     천국과 지옥 |3| 2005-09-27 이인옥 8216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 2005-11-20 송규철 9432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 2005-11-25 노병규 94310
15092 기도의 무게 |5| 2006-01-20 노병규 9436
1537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2006-02-01 장병찬 9430
17033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|1| 2006-04-10 양승국 94314
17674 성모성월에 ...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..그리움으로 |1| 2006-05-08 임숙향 9433
18366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1> |15| 2006-06-12 박영희 9438
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6| 2006-06-25 박영희 94310
21072 하느님의 유모어 / 조규만 주교님 |11| 2006-10-02 박영희 9436
21940 [오늘 복음묵상] “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|5| 2006-10-31 노병규 9436
22918 기도는 |3| 2006-11-30 최윤성 9435
23408 아름다운기도*용서 |13| 2006-12-14 임숙향 94310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 2007-02-15 노병규 9439
258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06 이미경 9439
27959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4 양춘식 94310
29024 오늘의 묵상(7월24일) |15| 2007-07-24 정정애 94311
31260 예수님의 자리 |1| 2007-10-31 김열우 9431
31312 깨어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11-02 박영희 94310
37876 나의 누이여, 나의 신부여! |12| 2008-07-22 이인옥 94313
42498 12월 31일-세모에(II) |2| 2008-12-31 한영희 9435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2009-01-06 노병규 9434
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8-16 이미경 94310
49122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5 박명옥 9435
49779 행복한 그리스도인... (루카 복음 11장 28절) 2009-10-10 이부영 9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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