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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158 10월 29일 / 카톡 신부 2024-10-29 강칠등 1112
17715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3| 2024-10-29 조재형 3656
177156 오늘의 묵상 [10.29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9 강칠등 774
1771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이들 ... 2024-10-29 이기승 662
177154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. 2024-10-29 김중애 1333
177153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2024-10-29 김중애 1181
17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9) 2024-10-29 김중애 2106
177151 매일미사/2024년10월29일화요일[(녹)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4-10-29 김중애 290
1771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) 2024-10-29 한택규엘리사 180
17714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더 작은 것들 안에, 더 낮은 장소에 당신의 현 ... 2024-10-29 최원석 1376
177148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실현 |2| 2024-10-29 최원석 16610
17714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2024-10-29 최원석 562
1771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: “너희는 멈추고, 내가 ... 2024-10-28 김백봉7 1884
177145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루카 13,19) 2024-10-28 최원석 1266
177144 반영억 신부님_소리 없는 변화 2024-10-28 최원석 1094
177143 ■ 작은 희망을 열정으로 완성을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(루카 13,18 ... 2024-10-28 박윤식 682
1771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루카 13, 18 - ... 2024-10-28 이기승 1153
177141 하느님의 나라는 ? (루카13,18-21)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421
177140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884
1771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4-10-28 주병순 270
177138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3| 2024-10-28 조재형 3155
177137 오늘의 묵상 [10.28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8 강칠등 643
177136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0-28 장병찬 260
177135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28 장병찬 200
177134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 ... |1| 2024-10-28 장병찬 220
177133 10월 28일 / 카톡 신부 2024-10-28 강칠등 973
177132 [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] |1| 2024-10-28 박영희 1257
17713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0.28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2024-10-28 이기승 652
17713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(루카6,12-19)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482
177129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 ...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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