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8| 2007-09-21 박영호 2,45510
36780 사제의 눈물- 최종수 신부 2008-06-16 김병곤 2,45512
37115 친구여!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|5| 2008-07-02 노병규 2,4557
42997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것을 |3| 2009-04-13 노병규 2,45510
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|4| 2009-09-08 김미자 2,4556
46801 그대는 내가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|2| 2009-10-20 조용안 2,4555
48236 참된 인생 |1| 2010-01-05 조용안 2,4553
48495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|2| 2010-01-18 노병규 2,4557
56333 노년에 꼭 필요한 친구 유형 |2| 2010-11-12 박명옥 2,4552
58246 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|7| 2011-01-24 김영식 2,4556
62209 왜 이태석 신부에게 감동받는가? |4| 2011-06-30 노병규 2,4556
72890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2012-09-27 원근식 2,4553
80574 ♣ 가슴의 온도 |2| 2013-12-26 원두식 2,4554
8089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|8| 2014-01-16 노병규 2,4559
81516 봄이 오면 나는 //Sr.이해인 |4| 2014-03-14 김영식 2,4554
8180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2014-04-19 김현 2,4550
82087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|1| 2014-05-24 김현 2,4553
82344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|2| 2014-06-30 김현 2,4552
86867 2016년 2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4| 2016-02-01 김영식 2,4550
87693 예수님의 능력과 인간의 한계 |1| 2016-05-21 유웅열 2,4550
8829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016-08-18 김현 2,4554
90765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|1| 2017-10-04 김현 2,4551
2101 꼬마의 교훈 2000-11-18 김창선 2,45423
17456 ''내 아내의 귤'' |14| 2005-12-07 노병규 2,45417
36129 성모찬송 2008-05-14 김남성 2,4543
36393 ♧ 비도 오고 너도 오니 ♧ |4| 2008-05-28 김미자 2,45410
40730 *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* |1| 2008-12-18 김재기 2,4548
42295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|1| 2009-03-04 노병규 2,4548
42417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? |5| 2009-03-10 김미자 2,4548
43228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한 젊은이의 꿈 : 미래에 대한 기억 |2| 2009-04-26 노병규 2,4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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