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5 ♧ 사순묵상 - 고난을 감수하는 사랑[성주간 월요일] 2006-04-10 박종진 7443
17026 ♧ 87. [그리스토퍼 묵상]245 파운드의 체중 조절 2006-04-10 박종진 8063
17028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길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0 정복순 8443
17029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2| 2006-04-10 장병찬 8443
17041 늘 나누는 사람! 2006-04-10 임성호 7213
17048 봄 그리고 봄비 |7| 2006-04-10 이재복 7193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 2006-04-11 조경희 7403
17057 아버지... 당신 뜻대로 하소서.. |1| 2006-04-11 이미경 8273
17068 빗줄기 따라 님 오시는 날 |3| 2006-04-11 이재복 7293
17069 '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1 정복순 7073
17077 슬픔에 잠겨 |2| 2006-04-12 이미경 8523
17080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12 정복순 8983
17094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2 정복순 7263
17097 * 예수님 돌아 가심이.. 2006-04-12 김성보 8223
1711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9일 ◈ |3| 2006-04-13 조영숙 6533
17118 (457) 고래가 등 터지고도 말 못하는 사연 |1| 2006-04-13 이순의 6583
17147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6-04-14 장병찬 7053
17148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4-14 장병찬 7693
17156 (71) 말씀지기> 聖토요일에 대한 옛 강론 중에서 |1| 2006-04-15 유정자 6703
17166 "알렐루야!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4-15 김명준 7563
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|5| 2006-04-16 김선진 7513
17180 "그리스도의 승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 2006-04-16 김명준 6963
17191 부활 |5| 2006-04-16 이재복 7193
17196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2006-04-17 김두영 7433
17198 '하느님 사랑의 승리, 부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7 정복순 8463
1719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월요일] |2| 2006-04-17 박종진 7873
1720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6-04-17 주병순 7653
17210 "내리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4-17 김명준 8063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4-18 김명준 9533
17232 사진 묵상 - ♡ |3| 2006-04-18 이순의 7873
163,625건 (2,203/5,4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