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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24 이미경 8563
18620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6-06-24 주병순 7053
18632 [오늘복음묵상]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? 2006-06-25 노병규 6923
1866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5> |1| 2006-06-26 이범기 7353
18681 [오늘복음묵상] 황금률 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2006-06-27 노병규 9333
18684 구원의 비결 2006-06-27 장병찬 7723
18688 (112) 말씀> 당신은 믿습니까? |3| 2006-06-27 유정자 7203
18691 '좋은 나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6-27 정복순 7153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 2006-06-28 노병규 8643
18700 아파도 이뻐요 |5| 2006-06-28 이재복 6933
18701 '나의 행동과 마음을 살피면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6-28 정복순 7583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 2006-06-28 유정자 8443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2006-06-28 노병규 9173
18739 [아침기도 와 묵상] 사랑 표현 |2| 2006-06-30 노병규 1,0923
18744 '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' - [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6-30 정복순 8953
18746 [오늘 복음묵상]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/박상대 신부님 2006-06-30 노병규 8823
18757 강론 소요시간 |3| 2006-06-30 오영인 7163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1 정복순 8453
18782 [오늘복음묵상]순교자 ‘성 김대건 안드레아’ / 홍승모 신부님 2006-07-02 노병규 6823
187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8> |2| 2006-07-03 이범기 6443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04 이미경 8843
18813 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|1| 2006-07-04 노병규 8873
18826 ♧ 사랑의 14처 2006-07-04 박종진 7593
18828 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5 정복순 7133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 2006-07-05 유정자 9203
18843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 |4| 2006-07-05 노병규 7703
18844 ♧ 주님께 여쭈옵니다 |2| 2006-07-05 박종진 7323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5 정복순 8193
18862 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06 노병규 9033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7 정복순 7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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