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32 우리의 한이 서려있는듯, 효창공원 2008-10-12 유재천 3134
40838 흐흠 2008-12-22 심현주 3134
41630 맛있는 깨강정 맛보세요 |3| 2009-01-29 신옥순 3132
42195 악몽의 그날 |1| 2009-02-25 김혜숙 3134
42247 성 요셉 성월 2009-02-28 김근식 3133
4352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3재야 정치인들이&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하다 |1| 2009-05-13 원근식 3133
43565 볶은 깨를 심자 ! 2009-05-15 최찬근 3130
43567 또, 죄 1 2009-05-15 이봉래 3133
43795 아름다운 한강 반포공원 |1| 2009-05-26 유재천 3131
44048 그 가신 충혼 임들에 넋을 기리고... |2| 2009-06-06 김미자 3134
45465 계속이어지는 마중. 2009-08-10 박창순 3131
45677 마더 데레사 2009-08-20 최찬근 3131
45893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2009-08-31 김중애 3130
46382 박범신 선배, 환갑 넘기니 기분이 어때요? 2009-09-28 지요하 3132
46535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 2009-10-07 김중애 3132
48056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|2| 2009-12-27 김양희 3132
49351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|1| 2010-02-25 김중애 3131
49515 빗소리에 실려온 그리움 2010-03-04 마진수 3132
50072 어서와 햇살로, 바람으로... |1| 2010-03-25 김미자 3137
50159 진정아름다운 사랑 2010-03-27 마진수 3131
50291 ♡ ~ 감출 수 없는 것 ~ ♡ 2010-03-31 마진수 3139
50351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~~ 2010-04-02 박명옥 3133
51469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|1| 2010-05-09 조용안 3131
51617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|1| 2010-05-15 조용안 3134
51752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5-20 조용안 3132
51785 인생은 그대의 작품 |1| 2010-05-21 조용안 3131
52077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2010-05-30 마진수 3130
52426 들을 줄 아는 지혜 |1| 2010-06-15 원근식 3132
52647 두려움을 말로 이기라 |1| 2010-06-23 조용안 3133
52874 물이 깊어야 배가뜬다 2010-07-01 박명옥 3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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