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 저희도 오르게 하소서 - 이해인수녀님 1999-08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0642
2868 좀더 단순해지자. 2001-10-09 오상선 3,06431
115158 내적순례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7-10-03 김명준 3,0647
103519 삶의 의미, 삶의 중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4-01 김명준 3,0638
113311 7.19♡♡♡ 잔머리 굴리지 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7-19 송문숙 3,0634
1137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8) '17.8.11. 금. 2017-08-11 김명준 3,0632
118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 |2| 2018-02-26 김중애 3,0636
138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은 지옥이다 |2| 2020-06-16 김현아 3,0638
139512 ★ 성인들의 통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5 장병찬 3,0630
122151 유일한 구원의 표징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18-07-23 김명준 3,0626
124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은 돼지비계처럼 |3| 2018-11-02 김현아 3,0627
149445 <하느님께서 주신 제나(自我)를 내세운다는 것> 2021-09-01 방진선 3,0621
962 군인을 생각하며 1999-10-04 이주형 3,0610
14923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21-08-23 주병순 3,0610
117208 ♣ 12.31 주일/ 사랑과 구원의 학교인 성가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2-30 이영숙 3,0605
1225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겨자씨 믿음을 자라게 만들라 |3| 2018-08-10 김현아 3,0604
123084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기 -자랑, 찾기, 지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8-09-02 김명준 3,0606
124369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12| 2018-10-20 조재형 3,05912
140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을 때만 의미 ... |2| 2020-09-14 김현아 3,0596
148656 ■ 1. 열왕기에 대해서 / 솔로몬의 통치[1] / 1열왕기[1] |2| 2021-07-29 박윤식 3,0590
14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1) |1| 2021-09-11 김중애 3,0593
1493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하느님 ... |2| 2021-08-30 김동식 3,0580
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. 1999-05-27 신영미 3,0577
120339 5.9.진리는 흔들어도 진리-반영억라파엘신부 2018-05-09 송문숙 3,0574
106020 회개의 표징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8-11 김명준 3,05612
114180 ♣ 8.26 토/ 말과 행동이 하나되어 서로를 섬기는 공동체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8-25 이영숙 3,0564
116230 무지無知의 병 -지혜가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6| 2017-11-17 김명준 3,05611
127055 회심의 여정, 주님과 일치의 여정 -복음 선포의 사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1-25 김명준 3,0565
141132 수호천사 기념일 |6| 2020-10-01 조재형 3,05612
145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3) 2021-03-13 김중애 3,0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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