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7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7) 2021-09-17 김중애 3,0846
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(연중11주 화) 2000-06-20 상지종 3,08315
3766 한 템포 2002-06-12 양승국 3,08332
3769     신부님글 너무 좋아여 *^^* 2002-06-13 전지선 1,9812
113193 가해 연중 14주 목요일(내 전대를 비우고 사랑으로 선포하는 복음) 2017-07-13 김중애 3,0830
149507 2021년 9월 4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|1| 2021-09-04 김중애 3,0830
1666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일 ◈ |2| 2006-03-26 조영숙 3,0822
104647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6| 2016-06-01 조재형 3,08210
105162 미사란 무엇인가? 2016-06-28 김중애 3,0822
114198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-서성민(파스칼) 2017-08-26 김철빈 3,0820
124918 [과달루페 성모] 멕시코의 개종과 치유 2018-11-08 김철빈 3,0820
1719 [독서]마지막 날 구원받을 수 있도록... 2000-11-18 상지종 3,0816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 2021-05-24 김중애 3,0815
14895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 ... |1| 2021-08-11 최원석 3,0813
149395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|1| 2021-08-30 최원석 3,0812
149458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스승님의 말씀대로 (루카5,1-11) 2021-09-02 김종업 3,0810
741 7월27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0801
148382 7.18.“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7-17 송문숙 3,0802
585 [그리스도교적 권위에 대하여] 1999-06-06 박선환 3,0798
11312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 2017-07-09 최원석 3,0792
1562 <만인의 연인>.... 2000-09-22 오상선 3,07832
148347 ♥성녀 김장금 안나 님 (순교일; 7월20일) 2021-07-16 정태욱 3,0780
883 [공동체의 충고] 1999-09-05 박선환 3,0772
5875 짜장면 곱빼기와 짬뽕 2003-11-04 양승국 3,07738
106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으신 분 2016-08-15 김혜진 3,0777
113043 <연중 제 13주간 수요일> |2| 2017-07-05 박미라 3,0772
113571 2017년 8월 1일(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... 2017-08-01 김중애 3,0770
118899 사순 제4주일 |5| 2018-03-11 조재형 3,0779
120904 ■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 / 연중 제9주간 월요일 |3| 2018-06-04 박윤식 3,0773
2326 21 02 09 화 평화방송 미사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는 저에게 공복에 ... 2021-08-10 한영구 3,0770
864 [당신의 길을 가셨다] 1999-08-29 박선환 3,0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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