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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7-07 이미경 8003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 2006-07-07 유정자 7243
18888 (122) 말씀>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|4| 2006-07-07 유정자 5763
18901 [성체성사의 해 특별 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<1> / 한영만(바오로 ... 2006-07-08 노병규 6353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8 정복순 7573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 2006-07-10 노병규 8713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0 정복순 8363
18947 (125)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|3| 2006-07-10 유정자 7753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0 정복순 8053
18965 믿음의 마음 |2| 2006-07-11 장병찬 7793
18971 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3| 2006-07-11 박종진 7133
18977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?"[루가10장26절]. 2006-07-11 김석진 7493
18984 '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2 정복순 8533
19003 당신 얼마나 |1| 2006-07-13 김성준 6793
19010 '주님만 신뢰하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3 정복순 7023
19011 ♧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 2006-07-13 박종진 7383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 2006-07-13 유정자 9243
1902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3 정복순 6793
19033 '성령의 인도에 의지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} 2006-07-14 정복순 7033
19034 겸손된 봉헌 |2| 2006-07-14 장병찬 7163
19055 '증언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5 정복순 5893
19061 자원의 용기에 힘을 얻어서 |1| 2006-07-15 박규미 6133
19070 동틀무렵 드리는 기도 |4| 2006-07-15 이재복 7053
19099 [오늘복음묵상] 평화대신 칼 : 무엇에 쓰시려는가?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7 노병규 6563
19100 전례와 삶 ----- 2006.7.17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06-07-17 김명준 7283
191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4> |1| 2006-07-17 이범기 6123
19103 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①]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-07-17 장병찬 7193
19109 안 식 |3| 2006-07-17 이재복 6153
19116 '평정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8 정복순 7813
19127 [오늘복음묵상]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은?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8 노병규 7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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