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391 <숨겨진 위대함이라는 것> 2022-02-25 방진선 9400
153808 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 |1| 2022-03-16 박윤식 9403
15473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22-04-28 주병순 9400
1559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19ㄴ-22/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... 2022-06-25 한택규 9401
1563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4 |1| 2022-07-16 김중애 9400
157639 19 연중 제25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9-18 김대군 9401
157865 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 |1| 2022-09-29 방진선 9401
16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3) |2| 2023-03-03 김중애 9409
163820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5| 2023-06-27 조재형 9408
2488 21 07 01 목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최상단에 머물러 ... 2022-09-06 한영구 9400
2502 21 07 1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대장에 빛의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... 2022-09-09 한영구 9400
8318 십자가와 그 은혜-하깨서9 하깨서 마지막 |1| 2004-10-24 이광호 9394
9224 이랴, 어서가자! |1| 2005-01-28 김창선 9396
9680 (282) 이런 날도 있습니다. |5| 2005-02-27 이순의 9395
9881 악인 |1| 2005-03-12 박용귀 9399
10628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2005-04-26 장병찬 9398
11699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2005-07-21 장병찬 9391
11723 좁은 길 2005-07-24 김성준 9392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 2005-10-01 이인옥 9398
12882 (402) 꼬리 모음들 |16| 2005-10-14 이순의 9395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6 노병규 9395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17 노병규 9395
16494 이 시대, 또 다른 희망의 성전 건립 |5| 2006-03-19 양승국 93918
1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21 이미경 9394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04 이미경 9396
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. |32| 2006-09-20 장이수 9394
21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0-08 이미경 9397
21240     Re: 그래, 헤어져버려! / 민성기 신부님 (펌) |4| 2006-10-08 이현철 7257
21248        Re: 그래, 헤어져버려! / 있을 때 잘해. 오승근 |3| 2006-10-08 윤경재 4982
21242        Re: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 / 방윤석 신부님 (펌) |2| 2006-10-08 이현철 6405
21813 ◆ " 자, 다시 시작이다 !" |17| 2006-10-27 김혜경 93912
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17 이미경 9394
22586 자캐오를 닮고 싶다 |4| 2006-11-21 김선진 9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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