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978 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 |3| 2007-03-09 지요하 9393
26893 오늘의 묵상 (4월17일) |9| 2007-04-17 정정애 9398
28458 삶이란 그런 건가요 |7| 2007-06-27 이재복 9396
30853 "겸손한 사람이 되는 길" - 2007.10.14 연중 제25주일 |2| 2007-10-14 김명준 9396
30913 외로움. |7| 2007-10-17 유웅열 9399
31977 (404) 땅 500평과 바꾼 신부 / 하청호 신부님 |11| 2007-12-02 유정자 9398
3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1-09 이미경 9399
3294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4 노병규 93915
33248 ** 무조건 감사를 드리자!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1| 2008-01-26 이은숙 9394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 2008-08-22 유웅열 9395
42652 용서에 관한 14가지 질문 |3| 2009-01-05 김용대 9395
43241 [주일 묵상] '회개와 믿음'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9-01-25 노병규 9395
43921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2-18 노병규 93917
46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5-30 이미경 93916
49102 당신의 잔속에 담기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 |2| 2009-09-14 김중애 9392
51080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9395
51082     Re: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30 박명옥 3925
57565 (521)+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~~~ |8| 2010-07-26 김양귀 93929
61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1-01-24 김광자 9394
69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3 이미경 93911
70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7 이미경 93917
72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9 이미경 93912
7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4 이미경 93915
7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4| 2012-10-11 김혜진 93911
81763 +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사는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6-07 김세영 93912
82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28 이미경 9397
839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6 이미경 9399
859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12-20 이미경 93911
8604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2-24 이미경 93912
88511 사랑은 분별의 잣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4-14 김명준 9399
88669 배반자가 아니라 동반자 |2| 2014-04-21 강헌모 9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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