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036 2017년 5월 15일(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 ... 2017-05-15 김중애 7,8750
112035 170514 - 가해 부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2017-05-15 김진현 6,1970
1120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0) '17.5.15. 월. |1| 2017-05-15 김명준 4,5564
112032 여전如前한 삶 -영원한 현역現役, 영원한 학생學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3| 2017-05-15 김명준 10,15213
1120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올 ... |2| 2017-05-15 김리다 6,4303
112030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8| 2017-05-15 조재형 6,84411
1120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월요일)『 나를 ... |2| 2017-05-15 김동식 4,9663
112028 ♣ 5.15 월/ 슬픈 기쁨의 시절에 찾는 행복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5-14 이영숙 5,8667
112027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|2| 2017-05-14 최원석 5,0313
112026 부활 5주일 (내 삶의 길이요 목적이신 예수님) 2017-05-14 김중애 6,2440
11202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천국의 삶을 지금부터 누리자!) 2017-05-14 김중애 5,5293
11202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땅 위에 하느님 나라를...) 2017-05-14 김중애 5,6191
112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4) |1| 2017-05-14 김중애 7,5706
112022 2017년 5월 14일(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) 2017-05-14 김중애 7,0120
112021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주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에서 [201 ... 2017-05-14 정진영 6,6152
112020 천국의 삶을 지금부터 누리자! ^^* 박영봉신부님 부활제5주일 강론입니다. 2017-05-14 강헌모 6,1813
112018 5.14.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5-14 송문숙 5,5701
112017 5.14.오늘의 기도 "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~" - ... |1| 2017-05-14 송문숙 5,1940
1120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8) '17.5.13. 토. |1| 2017-05-14 김명준 4,3881
112015 주님의 집 -지금 여기가 하늘나라이자 주님의 집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7-05-14 김명준 8,0906
112014 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만을 / 부활 제5주일[가해] |2| 2017-05-14 박윤식 7,1083
112013 부활 제5주일 |9| 2017-05-14 조재형 9,16911
112012 ♣ 5.14 주일/ 내 삶의 길이요 목적이신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5-13 이영숙 6,2225
1120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의 친밀함을 위해 |4| 2017-05-13 김리원 7,2523
1120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『 나는 길이요 ... |3| 2017-05-13 김동식 5,0301
112006 아버지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아버지가 계시다 2017-05-13 최원석 5,9151
112005 부활 4주 토요일(주님을 알게 되고 뵘으로써 이룰 수 있는 것) 2017-05-13 김중애 5,1860
11200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의 원장은 성모님이십니다!) 2017-05-13 김중애 5,5683
112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3) 2017-05-13 김중애 6,0914
112002 2017년 5월 13일(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) 2017-05-13 김중애 5,4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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