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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920 <울지마, 톤즈> 이태석 신부님..... 2010-09-10 김미자 4202
161994 한풀 꺽이는 여름 2010-09-11 유재천 1802
162001 고백성사 2010-09-11 신성자 2412
162003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0-09-11 주병순 1392
162089 민중신학/삼민투[민족통일,민주쟁취,민중해방] 2010-09-12 장이수 2032
162092 신 민중해방의 복음적 소고 [완전한 가난] 2010-09-12 장이수 1642
162093 제국주의 신학은 어떤 것일까 2010-09-12 신성자 2222
162106     Re:제국주의 신학은 어떤 것일까 2010-09-13 김은자 1232
162260 2010-09-14 안대훈 5462
162313     Re:새신부님이본당에..무식한 신자가 된 나는.. 2010-09-15 이영춘 2102
162309 매체 언론은 언제나 정치적이다 2010-09-15 장이수 1722
162343 공산주의.. 국가가 싫었던가? 2010-09-15 김형운 2442
162394 작년 오늘은 제주도에서, 소인국 승마 마상쇼 2010-09-16 유재천 2942
162403     Re:작년 오늘은 제주도에서, 소인국 승마 마상쇼 2010-09-16 유재명 781
162395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0-09-16 주병순 1552
162428 어느정도의 헌금이 적당할까... 2010-09-16 김형운 3222
162441 우리는이미이것이나쁜것임을알고있습니다. 2010-09-16 한세미 2872
16253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0-09-18 주병순 1762
162548 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 2010-09-18 장이수 2562
16257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0-09-19 주병순 2462
162631 모든 종교의 '자기비판'이 선행되어야 종교간 대화 가능 (담아온 글) 2010-09-19 장홍주 2822
162636     Re: 함께 듣기 2010-09-19 장홍주 652
162752 행복한 추석 되십시요 2010-09-20 유재천 3342
162813 교환 설교 2010-09-21 이중호 3312
162887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0-09-22 주병순 3452
16291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0-09-23 주병순 4662
162915 교황 베네딕토 16세.. "과학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" 스티븐 ... 2010-09-23 임동근 5562
162940     Re: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. 제 의견은? 2010-09-23 전진환 1684
162917 장수비결...? 2010-09-23 임동근 4572
163030 용산역 나들이 2010-09-24 유재천 4842
163074 탈퇴가 하고 싶어진다. 2010-09-24 김형운 3922
163089     Re:아우님이 탈퇴하면 저도... 2010-09-24 전진환 1574
163103 미래는 아무도 몰라 2010-09-25 유재천 2522
163189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서 ... 2010-09-26 주병순 2982
163241 적당주의 2010-09-26 이중호 3682
163251     Re:적당주의 2010-09-26 김은자 1153
163312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0-09-27 주병순 2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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