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77 난징 대학살 2005-04-29 유대영 9381
11208 새 성전을 봉헌하던 날 |1| 2005-06-08 김창선 9386
1205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 2005-08-24 박종진 9385
12108 거만 2005-08-28 장병찬 9386
13073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2005-10-25 최혁주 9382
1380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5-11-28 양다성 9382
14728 6일 야곱의 우물-요한의 고백/봉헌 준비(7일째) |10| 2006-01-06 조영숙 9388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 2006-04-07 이미경 9389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2006-04-08 양승국 93816
17062 사실이 중요하다 |14| 2006-04-11 박영희 93813
18374 예수님 복음 말씀이 기쁜소식이고,참된 행복의 근원(마태5,1-12)/박민화 ... |7| 2006-06-12 장기순 93810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 2006-09-29 김건희 9382
23986 ◆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. . .[떼이야르 드 사르뎅 신부님] |11| 2007-01-01 김혜경 9388
23999 첫마음.....정채봉 |5| 2007-01-01 노병규 9386
2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1-10 이미경 93812
25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5 이미경 9388
26779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2| 2007-04-12 장병찬 9382
2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3 이미경 9388
27949 영성생활이란 ? |4| 2007-06-04 유웅열 9384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 2007-06-19 윤경재 93811
28273    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 2007-06-19 윤경재 4494
28723 원 아들 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!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7-07-09 박영희 93810
29913 [생활묵상] 글쎄 |10| 2007-09-04 유낙양 9388
29979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07 노병규 93814
31182 황홀한 호수풍경 |6| 2007-10-28 최익곤 9385
31754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 |13| 2007-11-23 김광자 93811
3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31 이미경 93814
39165 음악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09-16 김광자 9389
41802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|2| 2008-12-09 장병찬 9385
451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야곱의 사다리 |13| 2009-04-06 김현아 9385
46704 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6-10 이은숙 9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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