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091 불경한 불충 (간음하는 종) [수, 목요일] |30| 2007-10-24 장이수 9376
31877 인생은 공수래, 공수거 |7| 2007-11-28 최익곤 9379
31885 (184) 정명조 주교님처럼 살고 싶다 |20| 2007-11-28 김양귀 93712
35063 4월 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04 노병규 93718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 2008-05-14 송월순 9373
36596 자기 하나가 바뀌는 것이 더 편하고 쉽다 |2| 2008-05-30 윤경재 93710
37882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7-22 노병규 93711
3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10-11 이미경 93712
3982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11 이미경 4181
43108 [저녁묵상] 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 2009-01-20 노병규 9373
437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2-13 이은숙 9378
46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6-13 이미경 93719
485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들도 떠나가겠느냐? |5| 2009-08-23 김현아 93712
55705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|2| 2010-05-14 박명옥 93710
594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는 판단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것 |8| 2010-10-23 김현아 93718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3 이미경 93711
7549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3]셈에서 아브라함까지 2012-09-13 박윤식 9370
87086 ♡ 한 눈 팔지말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2-06 김세영 93712
88612 부활 담화문 /장봉훈 청주교구 주교님 2014-04-19 김세영 9376
89822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부탁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2014-06-13 박명옥 9372
90067 하느님이 개입하셔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26 김은영 9373
90135 순간에 매이지 말고 |2| 2014-06-30 이부영 9372
91785 새로운 세상을 계속 펴 갑니다. |2| 2014-09-28 이기정 93710
92121 ♡트집을 잡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0-16 김세영 93712
923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권위도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2014-10-28 김혜진 9378
92928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6| 2014-11-29 조재형 9379
93855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5-01-12 강헌모 9374
94260 ♣ 1.2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마음 열어 사랑의 빛이 되라 |1| 2015-01-28 이영숙 9378
94652 ▶순결한 마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6주 ... 2015-02-16 이진영 9373
95294 자기가 한 일의 봉헌 [사순 제4주일] |1| 2015-03-15 김기욱 9371
97676 하느님 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6-27 김명준 93710
163,633건 (2,219/5,4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