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869 ♣ 5.6 토/ 예수님 곁에 머묾과 떠남의 갈림길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5-05 이영숙 5,4606
111868 잊을 수 없는 사랑 |1| 2017-05-05 최용호 4,5631
1118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토요일)『베드로 ... |1| 2017-05-05 김동식 4,1341
111866 5.5."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7-05-05 송문숙 5,5310
111865 5 5 .오늘의 기도 "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 ~ " - 파주 ... 2017-05-05 송문숙 4,6090
111864 5.5.♡♡♡ 맛있는 음식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7-05-05 송문숙 5,5785
111863 115 모든 것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---요한 타울러 신부님 2017-05-05 김용대 4,4010
111861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|1| 2017-05-05 최원석 4,7912
1118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7년 5월 7일) 2017-05-05 강점수 4,5940
111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5) 2017-05-05 김중애 5,4076
111858 2017년 5월 5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2017-05-05 김중애 5,3620
111857 ♥요나탄이 필리스티아인들을 치다♥(사무엘상14,1-52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17-05-05 장기순 5,0851
1118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0) '17.5.5. 금. |1| 2017-05-05 김명준 4,0203
111855 나는 진짜 살아있는가? -‘내적혁명; 회심, 성체성사, 경계인境界人’- 이 ... |4| 2017-05-05 김명준 6,8819
111854 타자 안에서 신비와 경외 발견하기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5-05 윤경재 6,4179
11185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7| 2017-05-05 조재형 6,2798
11185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3| 2017-05-05 김리다 6,0774
111851 170505 -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3| 2017-05-05 김진현 5,3699
111850 ♣ 5.5 금/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밥이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5-04 이영숙 5,0225
1118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금요일)『나를 ... |2| 2017-05-04 김동식 4,0342
111847 [교황님 미사 강론]카이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, 토요일오전 미사강론 전문[ ... 2017-05-04 정진영 5,4264
111845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|1| 2017-05-04 최원석 4,5052
111844 5.4."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7-05-04 송문숙 4,5491
111843 5.4.오늘의 기도"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" - 파주 올 ... |1| 2017-05-04 송문숙 5,5302
111842 5.4.♡♡♡ 생명의 빵을 모셔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5-04 송문숙 5,2618
111841 나의 삶에 예수의 흔적 있으니 2017-05-04 최용호 4,5121
111840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(5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5-04 신현민 5,0330
111839 170504 -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017-05-04 김진현 6,3823
111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4) 2017-05-04 김중애 7,3306
111837 2017년 5월 4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) 2017-05-04 김중애 5,6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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