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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43 12월 2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4| 2018-12-21 조재형 3,04215
114042 ♣ 8.21 월/ 좋으신 하느님을 찾아가는 온전함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8-20 이영숙 3,0418
114090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17-08-23 박윤식 3,0410
114389 170902 -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 2017-09-02 김진현 3,0411
114403 9.2.♡♡♡ 받은 달란트에 감사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9-02 송문숙 3,0415
129699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10| 2019-05-15 조재형 3,04113
491 노래하는 십자가 1999-05-04 작은예수수도회 3,0394
111248 자유의 여정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4-05 김명준 3,03910
113941 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 |1| 2017-08-16 김중애 3,0392
130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추수꾼은 ‘기(氣)’를 살려주는 이들 |4| 2019-07-08 김현아 3,03910
147031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5-22 강만연 3,0390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2000-03-09 상지종 3,0389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3,0389
2268 신부님들에게... |1| 2001-05-15 오상선 3,03835
2269     [RE:2268]고맙습니다 2001-05-15 노우진 2,19410
2272     [RE:2268]돌아온 탕자? 2001-05-16 상지종 2,5695
113353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 2017-07-21 최원석 3,0383
123349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7| 2018-09-11 조재형 3,03812
614 [PBC]6월14일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6 조한구 3,0372
809 연중21주일 1999-08-21 김정훈 3,0372
11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2) |2| 2017-08-02 김중애 3,0377
12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1) |2| 2018-05-01 김중애 3,0379
148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7) 2021-07-17 김중애 3,0374
634 주님의 산에 올라 갈 이가 누구인가? 1999-06-21 신영미 3,0364
912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9월 15일) 1999-09-14 오창열 3,0364
3980 이왕이면 빨리 2002-08-27 양승국 3,03632
119530 구원의 희망 -부활하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8-04-06 김명준 3,0369
157 언제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신다 2012-02-26 강헌모 3,0361
107444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6-10-13 김명준 3,03511
113634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순종의 증인이 되라고 부름을 받습니다[201 ... 2017-08-04 정진영 3,0351
117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3) 2017-12-23 김중애 3,0357
1491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21-08-17 김은경 3,0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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