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065 바오로 6세의 기도 |13| 2008-01-20 유금자 3106
33904 그대여 힘이 드시나요? |8| 2008-02-23 원근식 3106
34035 주를 사랑하는 사람 |3| 2008-02-26 김지은 3103
34142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|2| 2008-02-29 조용안 3105
34400 기회의 기쁨 2008-03-08 마진수 3105
35864 오월은 시요 노래요 |2| 2008-05-02 신영학 3106
35872     Re:오월은 시요 노래요 2008-05-03 김지은 2062
35917 비누방울들에 집착하지 말라 |1| 2008-05-04 노병규 3101
36064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|1| 2008-05-12 김효재 3105
37005 손은 답을 알고 있다 2008-06-26 송송자 3101
38113 다육이 |3| 2008-08-17 김학선 3102
42337 분당요한성당 강론1-4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6 박명옥 3103
42714 여행동창들의 설레는 마음. 2009-03-28 박창순 3100
43320 ♣ 귀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1 박명옥 3102
43480 교통사고로 입원한 김순옥 체칠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..... |5| 2009-05-11 김미자 3105
4352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3 박명옥 3103
43525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3 박명옥 1282
44194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여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13 박명옥 3101
44482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? |1| 2009-06-26 노병규 3105
44603 천둥치는 날 |1| 2009-07-02 정순택 3100
44849 천국의 언덕 2009-07-13 최찬근 3101
45210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 2009-07-29 김중애 3101
46605 그해 여름의 생각의 씨앗을 - 이해인 |1| 2009-10-11 노병규 3103
49357 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5 이순정 3102
49676 행복의 씨앗 2010-03-10 마진수 3102
49775 부모님 말씀과 참의미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3-14 이미경 3103
49930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|1| 2010-03-19 김중애 3102
50235 ♡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♡ 2010-03-29 마진수 3101
50783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2010-04-14 박명옥 3104
52099 어서와 햇살로, 바람으로,,, 2010-05-30 박명옥 3101
52384 신(神)의 눈물 - 이인평 2010-06-12 이형로 3104
53265 세상에 이런 일이...(머리와 몸이 붙은 쌍둥이들) 2010-07-13 마진수 3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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