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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29 사랑의 발견 |7| 2008-08-03 최태성 2266
124663 영적 권고, 신덕 15 - 27항 : 십자가의 성 요한 2008-09-16 장선희 2263
124695 9월12일(9일차) 종교의 벽을 넘어서 순례길에서 만납니다. |6| 2008-09-17 김병곤 2269
126188 외로운 작업 |5| 2008-10-21 원연식 2262
127388 하는님을 향한 마음 |5| 2008-11-23 박명옥 2265
127392     Re:하는님을 향한 마음 |11| 2008-11-23 곽운연 2223
127637 만감교차 |1| 2008-11-28 김성준 2263
128559 신적 자아의 흡수 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] |27| 2008-12-17 장이수 2266
128850 삭제 |1| 2008-12-24 김성만 2260
128857     Re:LK, 18.13-14 |5| 2008-12-24 이성훈 3017
128852     아직 판공성사 못보신 분 고해성사 알려드립니다. |6| 2008-12-24 장병찬 6212
129409 가난한 아침 |6| 2009-01-09 박혜옥 2265
130521 촛불 평화미사 |1| 2009-02-05 황선일 2267
131156 김수환 추기경을 성인(聖人)으로 만들 기적을 보자 |1| 2009-02-18 이성배 2262
131557 정다운 모자(母子) |4| 2009-03-01 배봉균 2269
131742 |6| 2009-03-07 최태성 22610
132218 개나리 꽃길 |8| 2009-03-24 배봉균 2268
132219 고 김수환추기경님 묘소를 경유하는 성지순례 추천해주세요 |3| 2009-03-24 이상순 2261
132968 부활 날 아침 |4| 2009-04-12 김광태 2266
133346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/ 네가지 힘 |2| 2009-04-22 장병찬 2263
134765 길동 생태공원에서 |15| 2009-05-21 최태성 22612
135978 덕수궁의 오후 |4| 2009-06-09 유재천 2265
136835 걱정하지 말자...그리고 "웃자" |2| 2009-06-25 김은경 2263
139166 내일 김 토마스 모어님 묘소 부근까지 셔틀 버스운행 합니다 2009-08-22 문병훈 2264
139257 과꽃 |4| 2009-08-24 배봉균 22610
139829 마음의 가난 [하느님의 힘] |10| 2009-09-08 장이수 2267
141634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론에 관한 고찰-조규만 신부- 2009-10-20 이효숙 2264
142322 교회의 가르침 거부하는 가짜 가톨릭평신도[교도권 진리] 2009-11-03 장이수 2269
142331    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에게... 2009-11-03 김은자 1286
142459 돌아온 철원평야 재두루미 시리즈 1 - 떼 두루미 2009-11-06 배봉균 2267
143135 철원 평야 2009-11-21 배봉균 2268
143142     Re:철원(김포) 평야 2009-11-21 김영호 1534
143170        Re:철원(김포) 평야 2009-11-22 배봉균 771
146184 욥의 고난 2009-12-28 송두석 22613
146392 "사랑이보일때까지"(이제민신부)...밑줄쳐가면서읽어봅시다. 2009-12-29 안정기 2265
146433     사랑이 보이는데 딴청 떠는건 아니구요? 2009-12-30 김은자 872
148898 예언자로 사는 수도자들과 교계 리더십 사이의 현실적인 긴장. (담아온 글) ... 2010-01-24 장홍주 2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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