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78 이 시대에 성인성녀가 왜 필요한가? |5| 2007-01-10 이종삼 7323
24304 '중년에 조심할 10가지' |2| 2007-01-10 이부영 1,0043
24340 '친구란' |4| 2007-01-11 이부영 7213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1-11 김양귀 7973
24350 오늘의 묵상 |2| 2007-01-12 김두영 6903
24371 옛날 사진을 보며 |5| 2007-01-12 정영희 6943
24375 삶과 휴식. |1| 2007-01-12 유웅열 7563
24381 웃음에 대하여. . . . |1| 2007-01-12 유웅열 5613
24392 '하느님의 인내' |1| 2007-01-13 이부영 5023
24393 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원아 모집 |3| 2007-01-13 권수현 5133
24394 '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3 정복순 5663
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. |2| 2007-01-13 유웅열 6783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1-13 전현아 7753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1-14 정복순 6603
24495 ♧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 2007-01-16 박종진 7133
24499 (시) 사랑의 노예. |3| 2007-01-16 윤경재 6783
24536 당신의 소식 |1| 2007-01-17 윤경재 6953
24557 사제로 인한 냉담자(노영찬 신부님강론중) |6| 2007-01-17 김옥련 8513
24569 '하느님의 깨끗한 그릇' |2| 2007-01-18 이부영 7103
24604 '유일한, 나' |1| 2007-01-19 이부영 6363
24622 매 맞은 상처 2007-01-19 김열우 7803
24637 오늘의 묵상(1월 20일) |8| 2007-01-20 정정애 6353
24644 [강론] 기쁨과 해방과 치유를 위하여 (정동수 신부) |3| 2007-01-20 장병찬 6693
24666 1월 21일 야곱의 우물 -루카 1, 1-4. 4, 14-21 묵상/ 렉시 ... |2| 2007-01-21 권수현 6853
24693 '나를 사랑하는 것' |1| 2007-01-22 이부영 6533
24699 일하지 않는 남자(男子) - (펌) |4| 2007-01-22 홍선애 7523
24700 '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...'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1-22 정복순 6743
247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6> |2| 2007-01-22 이범기 5683
24702 사제는 땅위의 천사 |2| 2007-01-22 장병찬 7783
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|1| 2007-01-22 김열우 8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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