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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299 초여름에 피는 아름다운 자귀나무 꽃 2006-06-26 한영구 2500
101298 유머- 산불조심 !, 밑에다 깔게나 !!! |5| 2006-06-26 배봉균 33210
101297 교만의 증상들 2006-06-26 장병찬 2112
101296 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06-06-26 장병찬 1310
101295 [감정적 신앙과 이성적 신앙[1] |10| 2006-06-26 사두환 2390
101294 [한국순교자전] 제15회 "본성의 탐욕은 억제해야 하오" - 홍유한 2006-06-26 노병규 1100
101291 영성체 후 묵상 (6월26일) |7| 2006-06-26 정정애 1002
101290 내가 고른 한국전쟁 걸작 사진10장 2006-06-26 노병규 1893
101289 [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] ♥하느님은 사랑, 현존 그리고 자유이시다. 2006-06-26 노병규 912
101288 승주 이야기 2 : 그럼 나 할아버지 신부님 될래. |5| 2006-06-26 홍현정 2224
101287 천주교회와 나 /2/ 성당에서의 애국가 제창 |4| 2006-06-25 전태수 2651
101286 천주교회와 나 /1/ 노기남 대주교, 윤형중 신부 |1| 2006-06-25 전태수 1930
101284 오십견 (체험담) |17| 2006-06-25 박영호 1,3355
101282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|8| 2006-06-25 배봉균 2398
101281 노승발검(怒蠅拔劍), 견문발검(見蚊拔劍), 취문성뢰(聚蚊成雷), 조승모문( ... |8| 2006-06-25 배봉균 1899
101280 아름다운 사람 2006-06-25 박명숙 1532
101278 [동성애도 하느님 명령?]-펌- |3| 2006-06-25 사두환 2230
101276 지혜서12:3~27(가나안 사람들에 대한 하느님의 유여. 유여하신 이유. ... |3| 2006-06-25 최명희 562
101275 마음이 지쳐 있을때 |3| 2006-06-25 김근석 2352
101274 [붕어 빵 속에 더 이상 붕어 가 없다] 2006-06-25 사두환 2130
10127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6-06-25 주병순 932
101271 어떡하면 좋을까요 2006-06-25 노병규 3403
101270 {시편 제93장} :: 당신의 집에는 거룩함이 어울립니다. |3| 2006-06-25 최인숙 1513
101267 길잃은 철새 / 최희준 2006-06-25 노병규 2322
101266 [겉 겸손, 속 겸손]첨언:마태오12:33 |17| 2006-06-25 사두환 3641
101265 Mon Amour - Richard Anthony 의음악 들어보세요 |3| 2006-06-25 최익곤 1602
101263 향유고래에게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우자 !!! |1| 2006-06-25 배봉균 6369
101264     Re : 향유고래에게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우자 !!! |1| 2006-06-25 배봉균 768
101262 유비무환(有備無患) |2| 2006-06-25 배봉균 1608
101261 ♥ 영성체 후 묵상 ♥ (6월25일) |8| 2006-06-25 정정애 1284
101259 비목(碑木) |2| 2006-06-25 노병규 2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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