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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092 나의 노후대비는 ......??? |11| 2005-02-17 정재훈 22513
80003 12 사도(제자) *^ㅓ^* 2005-03-06 노병규 2256
80589 최초로 말 구유 미사가 올려진 그레치오 2005-03-18 노병규 2252
80596 옆 전문게시판 정치 사회에 |2| 2005-03-18 이용섭 2252
81157 4월 목련향 속에서 피정을... 2005-04-05 조숙영 2250
81940 한겨레신문에서 양민학살이니 용병운운 -참전용사로서 자부심을 2005-05-02 양대동 2253
82074 "엄마는 도망갔고, 아침은 원래 굶어요" |4| 2005-05-06 노병규 2252
82081     Re:"엄마는 도망갔고, 아침은 원래 굶어요" |22| 2005-05-06 박재석 18014
82077     북한 보다 이곳부터 쌀퍼줍시다!!!! |1| 2005-05-06 노병규 792
82414 나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네 코페 수녀 복자위에 오름 |2| 2005-05-14 박여향 2257
83717 양대동님~! |2| 2005-06-16 구본중 2256
83943 명동성당으로 오세요 2005-06-21 양대동 2251
84430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2005-07-02 송정미 2251
84443     Re: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|1| 2005-07-02 이상규 1906
84452        성당의 이기주의 성명서에 대하여 반박한 흑석동 주민성명서도 같이 올려야지요 2005-07-02 서준호 1290
84457 성 김대건 신부님에게서 순교정신을 . 연중 제14주일 가해. 2005. 7 ... 2005-07-02 진연자 2251
85210 월간 신동아 펌 |2| 2005-07-17 이용섭 2250
85775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... |4| 2005-07-28 이상규 22512
85798     Re:어른들이 흔히 말하는... |1| 2005-07-29 신성자 454
86868 혹시나 하느님이 안계시는건 아닐까...? 2005-08-23 유인근 2257
139578     Re:혹시나 하느님이 안계시는건 아닐까...? 2009-09-01 김계환 290
88509 멋있는 절벽사진/ ★사랑이여 - 유심초★ |1| 2005-09-26 노병규 2254
88530     Re:한번 봅시다 |1| 2005-09-27 이용섭 1150
88650 성 가브리엘 대천사 2005-09-29 양대동 2251
89379 묵시록 1장 7절 묵상 |1| 2005-10-14 최혁주 2250
89810 댁의 남편은 괜찮으신가요? 2005-10-24 노병규 2254
89828 (38) 성지에서의 하루 |4| 2005-10-24 유정자 2259
90211 성서총정리 14--예언자들의 간추린 이력서 2005-11-02 양대동 2251
90479 귀거래사(歸去來辭) |1| 2005-11-08 노병규 22511
90803 도와주세요 2005-11-15 신은진 2252
91010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 |3| 2005-11-20 전원 2254
91158 중년일기 ..여섯 번째 |2| 2005-11-24 장기항 2255
93513 [초대석]고향에 성당짓는 데 11억 쾌척 이성규 신부 |3| 2006-01-07 이용섭 2252
94116 (67) 내가 생각하는 행복 |16| 2006-01-19 유정자 2257
94118     Re:(67) 내가 생각하는 행복 |1| 2006-01-19 강점수 783
94676 옛친구 ~~~ 2006-02-01 노병규 2255
95070 정말 미안해 ~~~ 2006-02-09 노병규 2254
95617 비목 ~~~ |4| 2006-02-20 노병규 2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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