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687 [교황님 강론]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미사 강론(2022.6 ... |1| 2022-08-03 정진영 9331
157744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있다 2022-09-23 미카엘 9331
159640 12월 22일 |3| 2022-12-21 조재형 9336
8748 "듣는 마음"을 주소서! |3| 2004-12-18 이인옥 9324
11420 야곱의 우물(6월 26 일)-♣ 연중 제13주일 (새로운 질서) ♣ |1| 2005-06-26 권수현 9324
122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6 노병규 9325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2005-10-22 유대영 9320
14426 즈카르야의 노래 |1| 2005-12-24 정복순 9323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 2006-01-26 조경희 93211
15431 [연중 제5주일 강론]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 신부님) 2006-02-04 장병찬 9323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 2006-06-02 박영희 9325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6-07-27 이미경 9326
19999 먼동 트기 전은.... |4| 2006-08-24 양춘식 9323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 2006-09-07 양춘식 9327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 2006-09-15 정정애 9329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 2006-11-15 배봉균 9326
29078 우리도 청개구리 형제일까? |2| 2007-07-26 박재선 9321
29775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8-29 노병규 93216
30198 필연같은 우연 - 유승학 신부님 |2| 2007-09-16 노병규 93210
34371 ** 십자가, 최고의 지혜와 힘 ... 차 ... 2008-03-08 이은숙 9321
34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3-23 이미경 93213
34986 그림 같은 뉴질랜드 전원 풍경 & 조선 미술 작품 |4| 2008-04-01 최익곤 9327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 2008-08-19 박명옥 9322
38517 어떤 후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8-20 김광자 9327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2008-12-13 김숙경 9322
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1-30 노병규 93218
490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14 김광자 9323
53042 2월 10일 수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0-02-10 노병규 93220
535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대로 받는다 |13| 2010-03-01 김현아 93216
549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 나를 사랑하느냐? |2| 2010-04-18 김현아 9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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