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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451	여러분에게 부족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5-08	이순정	308	6
51780	운동화가 녹인 세상 \|1\|	2010-05-21	노병규	308	2
52038	파도여 당신은 / 이해인 \|2\|	2010-05-29	노병규	308	5
52475	해바라기 연가/이해인	2010-06-16	김중애	308	0
52527	패랭이의 연정 \|1\|	2010-06-18	노병규	308	1
52617	♥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♥	2010-06-22	김중애	308	0
52762	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\|1\|	2010-06-27	조용안	308	1
53042	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\|1\|	2010-07-07	김중애	308	2
53224	성실한 친구는 무억과도 바꿀 수 없다.	2010-07-12	김근식	308	6
53266	흐린 새벽, Piermont에서 \|2\|	2010-07-13	김학선	308	3
53281	이상한 재판(栽判)	2010-07-14	신영학	308	0
54070	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\|1\|	2010-08-09	김효재	308	2
55262	나의 몸 \|3\|	2010-09-29	신영학	308	2
55535	독수리는 날갯짓을 않는다.	2010-10-10	김효재	308	2
55912	★사랑하는 것들을 지키려면★	2010-10-26	조용안	308	2
56276	남아있는 돈보스코 유해 순례 미사 시간 안내 \|1\|	2010-11-09	노병규	308	1
57215	우편번호 자동 \|2\|	2010-12-19	임성자	308	3
57656	아름다운 도전 \|1\|	2011-01-03	조용안	308	3
59479	성주간 음원 1~ 21<음방으로 옮깁니다. 봄의 詩 도종환 外>	2011-03-12	김영식	308	3
59872	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.	2011-03-26	김경애	308	1
60501	경제 : 고등 상식 5 회	2011-04-18	김근식	308	2
60617	동틀녘에	2011-04-23	김효재	308	1
62782	좋은 말	2011-07-20	진신정	308	2
62928	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\|2\|	2011-07-25	임성자	308	1
63085	꽃과 나비	2011-07-30	김문환	308	2
63322	인연처럼 내 곁에 와서...<동목 지 소영> \|1\|	2011-08-05	김영식	308	2
63350	고향생각... \|2\|	2011-08-07	이은숙	308	2
63563	주말이자 말복날 즐겁게 보내세요 \|1\|	2011-08-13	박명옥	308	1
63974	사랑의 횃불 \|2\|	2011-08-26	김영식	308	3
64258	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\|1\|	2011-09-03	노병규	30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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