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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996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8/14- 8/18 일정 2014-08-14 정규환 5642
207009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4-08-16 주병순 5762
207025 교황님께 이렇게 기원했습니다 |3| 2014-08-18 이부영 7022
20702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4-08-19 주병순 6002
207048 * 얼음물 세례를 받는 사람들 * (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) 2014-08-21 이현철 6632
20705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08-22 주병순 5762
207078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2014-08-24 강칠등 5972
20707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24 주병순 5852
207094 고향집이 그리워 2014-08-26 강칠등 6442
207186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4-09-02 주병순 8352
20721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4-09-06 주병순 5622
207258 (내용추가)모세 선교단은 어느 교구, 어느 성당에서 운영하고 있는지요? |4| 2014-09-10 이정임 1,1702
207262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4-09-10 주병순 4802
207269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성지 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(하) 2014-09-10 장기항 1,0362
207288 삶과 안정 2014-09-13 유재천 5312
207294 교황님의, [기억 지킴이] 표현 이해를 돕기 위하여! 2014-09-13 박희찬 7682
207304 말씀사진 ( 요한 3,17 ) |1| 2014-09-14 황인선 4852
20731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4-09-14 주병순 5692
207318 대한민국 공군 / 블랙이글 에어쇼 (영상) 2014-09-14 강칠등 5732
20732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4-09-18 주병순 5602
207380 [8K Ultra HDTV] TOKYO in Motion。 [4320Ⅹ76 ... |2| 2014-09-20 강칠등 4842
207381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피 |1| 2014-09-20 유재천 1,0102
2074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4-09-22 주병순 5712
207481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|1| 2014-09-23 주병순 4722
207518 중국비경---산악절경/싼칭산.룽후산 2014-09-23 강칠등 6462
20751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14-09-24 주병순 4372
207525 ∞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두번째』 ∞ 2014-09-24 한은숙 9192
20754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4-09-25 주병순 3982
207588 ∞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다섯번 째』 ∞ 2014-09-29 한은숙 7222
2075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4-09-30 주병순 50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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