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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605 삶의 구성 요소 2014-10-02 유재천 5092
207607 가을 아침 2014-10-02 김성준 6122
207609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4-10-02 주병순 6442
207616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여섯번 째』 2014-10-03 한은숙 8312
20761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4-10-04 주병순 5882
207622 말씀사진 ( 필리 4,9 ) |2| 2014-10-05 황인선 4232
207623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2014-10-05 주병순 6282
20763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4-10-06 주병순 4482
207637 ★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여덟번 째』 2014-10-06 한은숙 6132
207638 학교에서 창조론도 다루어야 2014-10-06 변성재 3612
207700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14-10-11 주병순 3752
207708 대한민국 호국대상 시상식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|1| 2014-10-11 이돈희 6382
207725 말씀사진 ( 이사 25,9 ) 2014-10-12 황인선 3422
207726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4-10-12 주병순 3812
207734 = 거리선교 = 2014-10-12 강칠등 5622
20776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4-10-13 주병순 4462
207774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4-10-14 주병순 4742
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2014-10-16 이세규 9522
207788 하늘 나라에서 2014-10-16 유재천 5632
207804 공연 구경하다 지하 4층으로 추락 사고 |6| 2014-10-18 유재천 8462
207819 ♣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- 『행복한 미소』 중에서 2014-10-20 한은숙 1,0572
207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4-10-21 주병순 5622
207829 건전한 생각 2014-10-22 유재천 6692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782
2078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10-26 주병순 5662
20785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4-10-29 주병순 3932
20786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4-10-30 주병순 5622
2078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1 주병순 6162
207872 가 을 ① 2014-11-01 유재천 6112
20787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2 주병순 69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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