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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02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4-12-05 주병순 7452
208032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4-12-07 주병순 8262
20804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4-12-10 주병순 5802
208048 만나면 헤어지는법...ㅠㅠ 2014-12-10 서지혜 7482
208071 말씀사진 ( 이사 61,10 ) 2014-12-14 황인선 5742
208072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14-12-14 주병순 5712
208076 방긋 이란 분이 숙제라면서 보내준 메세지 글 2014-12-14 문병훈 1,0292
20808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1| 2014-12-15 주병순 6082
208089 추운 겨울 |1| 2014-12-16 유재천 7242
208113 축하의 거룩한 밤 2014-12-19 강칠등 5992
208116 1월 3일(토) 저녁 6시, 국가와 민족, 가정과 직장 위한 촛불기도회(제 ... 2014-12-20 박희찬 8762
208117 천진암성지 성탄과 연말연시 예절 시간표 2014-12-20 박희찬 8902
20812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4-12-22 주병순 5872
208133 영화 [마더 데레사], 그의 일생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|1| 2014-12-22 김성호 1,0282
208139 성령으로 거듭난 자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|2| 2014-12-23 신인섭 1,1942
208166 한국 보수와 진보의 봉합 2014-12-27 하경호 1,1032
208168 靑馬는 지고 靑羊은 떠오른다 2014-12-27 양명석 7012
208176 시간을 보내다 |1| 2014-12-29 유재천 9562
208187 † 2015년 교황님 기도 지향 - 2014-12-31 김동식 1,0382
208189 하얀 백지위에 ‘죽음에서 생명으로’ |2| 2014-12-31 양명석 6972
20819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-12-31 손재수 5922
20821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5-01-06 주병순 4722
20821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 모음 2015-01-06 김승철 6572
208220 피에타 2015-01-07 길동현 5742
20822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1-07 주병순 5852
208223 제202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(2015.01 ... 2015-01-07 박희찬 5332
208233 문제를 모르는데 해결책이 있을까? |2| 2015-01-08 박영진 1,2982
208235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5-01-09 주병순 6132
208240 인격적 만남은 사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2015-01-09 양명석 7882
208242 교황 오한바올2세의 말씀모음 2015-01-10 김승철 6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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