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92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2020-12-27 방진선 9300
143531 여기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곳입니다. 2021-01-09 좌숙희 9301
14423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봉헌 축일 (루카2,22-40) 2021-02-02 강헌모 9302
152357 1.19. 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1-18 송문숙 9305
153497 [자] 재의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02 김종업로마노 9302
15423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1] 하느님께로의 회복, 성모님과 함께! |1| 2022-04-05 김동진스테파노 9301
15730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22-09-01 주병순 9300
163322 지칠 때 힘이 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|1| 2023-06-04 김중애 9303
2364 21 03 2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파생 상처치유하고 새 ... 2021-10-11 한영구 9300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 2005-01-25 이현철 9298
9729 하소서 |1| 2005-03-02 김성준 9292
9907 아스팔트 위의 男子! |8| 2005-03-14 황미숙 9296
10193 부활절을 보내면서 |1| 2005-03-31 김준엽 9292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2005-08-24 노병규 9294
1207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5 노병규 9292
12831 당신의 이름 2005-10-11 노병규 9294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 2005-10-30 조영숙 9298
13216 시편4편 [저녁의 기도] 2005-11-01 장병찬 9291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2006-01-03 양다성 9291
15641 무상(無償)의 선물 |4| 2006-02-13 이인옥 92914
16150 저 처럼, 눈물도, 겁도 참 많으신 우리 주님... |15| 2006-03-06 조경희 92921
18985 [오늘복음묵상] 기죽지 맙시다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07-12 노병규 9299
20547 ◆ 섬김에 대해 배우기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15| 2006-09-14 김혜경 92912
20828 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|3| 2006-09-24 노병규 92912
22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16 이미경 9299
23311 너, 어디 있느냐? |15| 2006-12-11 황미숙 92912
23312     Re : 영설지재(詠雪之才)와 유서지재(柳絮之才) |8| 2006-12-11 배봉균 56210
24136 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 |11| 2007-01-05 황미숙 9296
24269 (75)슈바이져 박사의 좌우명을 소개 합니다 |18| 2007-01-09 김양귀 92914
25531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....... |4| 2007-02-20 홍선애 92911
28950 오늘의 묵상(7월 20일) |12| 2007-07-20 정정애 92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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