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75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5-04-13 주병순 6622
208756 미 련 (未練) 2015-04-14 유재천 8742
208766 [세월호 1주기] 세월호 참사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었는데.. 2015-04-16 변성재 8032
208781 말씀사진 ( 1요한 2,5 ) 2015-04-19 황인선 6962
208783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19 주병순 7682
208789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5-04-22 주병순 5972
20879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4-23 주병순 7322
2087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5-04-24 주병순 6182
208803 말씀사진 ( 1요한 3,1 ) 2015-04-26 황인선 7012
208810 신부님이 될거지? 아니요~ |1| 2015-04-27 김신실 1,1902
208882     Re:신부님이 될거지? 아니요~ |1| 2015-05-15 이용목 4512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072
20881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7602
20882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5-04-29 주병순 6382
20882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5-04-30 주병순 7262
208826 성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- 성관계와 책임 성모기사 2015년 5월 ... |3| 2015-04-30 이광호 1,5912
20882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15-05-01 주병순 8322
208833 “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”… 인간행태, ‘순리’로 이해해보자 |1| 2015-05-02 이도희 1,0652
20883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5-05-02 주병순 7302
20883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5-03 주병순 1,0072
20884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5-06 주병순 1,1882
208856 성모님께 바쳐 드리는 김신준 라파엘의 피아노 앵콜... |1| 2015-05-08 이형미 1,5922
208859 달마산 미황사 2015-05-09 유재천 9402
208861 예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하기위해 사용하셨던 데이지 꽃 2015-05-10 김종율 1,4042
208873 진리의 영께서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5-05-13 주병순 7472
20887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5-05-14 주병순 1,1382
208896 우리들의성과사랑심사숙고해야합니다-부산교구꿈2015년5월호 2015-05-16 이광호 8932
208902 3차 세계대전(핵전쟁)을 막은 요한 23세 교황님 2015-05-17 변성재 9122
208904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5-05-18 주병순 6612
208908 어찌하면 좋을까요?-- 이런 황당한 일이 있습니다. 2015-05-18 박명용 1,0872
208912 세월호사건 기간제교사는 순직처리 못해 2015-05-19 우선형 8192
124,347건 (2,245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