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837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|2| 2020-02-01 김현 1,0271
96840 군산 미룡동 공동체 이정현(루카) 주임 신부님 영명 축일 |1| 2020-02-02 이용성 9601
96843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|2| 2020-02-03 김현 1,0411
96847 ♡ 봄이 오면 나는... ♡ |1| 2020-02-04 김현 8991
96848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|1| 2020-02-04 김현 8911
9685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|1| 2020-02-05 김현 7431
9685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|1| 2020-02-05 김현 8841
96852 안정된 삶을 위하여 |2| 2020-02-05 유재천 7771
96857 착각 |1| 2020-02-07 이경숙 6981
96859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1| 2020-02-07 김현 6971
96861 인간 120세 시대에 |1| 2020-02-07 이돈희 8261
96867 자격지심 2020-02-08 이경숙 8001
96868 어느 가난한 엄마 |1| 2020-02-08 김현 8051
96873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9071
96878 아름다운 주일 입니다 - 새사제 첫 미사집전 봉헌 등... |1| 2020-02-09 윤기열 1,6261
96879 ★★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2) |1| 2020-02-10 장병찬 7651
96884 이런들 어떠하리. 저런들 어떠하리...... |1| 2020-02-10 이경숙 7461
96885 비탄의 성모 |1| 2020-02-10 이경숙 7941
96887 부인이 남편에게 보낸 감동적인 카톡 |2| 2020-02-11 김현 8411
96893 살다보면 참 어쩔수 없는 것 있나 봅니다 |1| 2020-02-12 김현 8541
969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8921
96901 겨울 편지 |2| 2020-02-14 김현 7731
96902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|2| 2020-02-14 김현 1,0411
96903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2) |1| 2020-02-15 장병찬 9891
96904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|2| 2020-02-15 김현 9111
96906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 2020-02-16 장병찬 9451
96909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|3| 2020-02-17 김현 8361
96917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가 있다 |3| 2020-02-19 김현 8171
96920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8641
96924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|2| 2020-02-21 김현 8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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