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916 [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|1| 2017-03-22 노병규 2,2319
110915 진리에 이르는 계명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22 윤경재 1,26914
1109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4| 2017-03-22 김리다 1,6302
110913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17-03-22 박윤식 1,2774
110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6) '17.3.22.수. |2| 2017-03-22 김명준 1,0724
110911 사랑이 답이다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7| 2017-03-22 김명준 3,64519
110910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1| 2017-03-22 조재형 4,36814
110909 170322 -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3| 2017-03-21 김진현 1,2854
110908 ♣ 3.22 수/ 무엇으로 율법을 완성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21 이영숙 1,3867
1109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(2017 ... |2| 2017-03-21 김동식 1,0672
110906 성심의 메세지 |1| 2017-03-21 최용호 1,9382
110904 "하늘이 셈을 한다"(3/2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21 신현민 1,0873
110903 영혼과 육신 모두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(추기) |1| 2017-03-21 한영구 1,2591
110902 사순 제3주 화요일: 용서는 바로 나를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21 강헌모 1,1801
110901 미사예물 |2| 2017-03-21 강헌모 1,2243
110900 용서 |3| 2017-03-21 최원석 1,0953
110899 침묵의 기도 |1| 2017-03-21 김중애 1,2402
11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1) |1| 2017-03-21 김중애 1,3198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 2017-03-21 김중애 1,0341
110896 2017년 3월 21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 ... |1| 2017-03-21 김중애 9001
110895 3.22."일곱번 뿐 아니라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라" - 파주 올리 ... |2| 2017-03-21 송문숙 1,2161
110894 3.22.오늘의 기도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~ " - 파주 ... |1| 2017-03-21 송문숙 1,0541
110893 3.22.♡♡♡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- 반영억라파엘.신부. |4| 2017-03-21 송문숙 1,2518
110892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 2017-03-21 박윤식 1,0622
110891 2017.03.21 |1| 2017-03-21 최용호 9543
110890 나의 주 나의 하느님이여(복음 성가) |1| 2017-03-21 최용호 9632
110889 용서는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행동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3-21 윤경재 1,42010
110887 170321 -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3| 2017-03-21 김진현 1,1364
1108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5) '17.3.21.화. |4| 2017-03-21 김명준 9515
110885 하느님의 벗이 되고 싶습니까? -주님과의 우정을 날로 - 이수철 신부님 |5| 2017-03-21 김명준 1,87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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