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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038 |
봄이 오는 창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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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4 |
김현 |
979 | 1 |
97040 |
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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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4 |
이경숙 |
907 | 1 |
97041 |
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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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5 |
장병찬 |
1,094 | 1 |
97043 |
겨울의 끝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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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5 |
김현 |
982 | 1 |
97044 |
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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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5 |
이경숙 |
930 | 1 |
97045 |
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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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6 |
김현 |
1,113 | 1 |
97047 |
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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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6 |
장병찬 |
1,122 | 1 |
97049 |
숨어 계신 하느님, 기다리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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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이숙희 |
853 | 1 |
97050 |
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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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김현 |
844 | 1 |
97051 |
이제는 봄이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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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김현 |
883 | 1 |
97052 |
★★ 교황님 전대사 받으세요 /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떻게 하냐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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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장병찬 |
1,138 | 1 |
97054 |
사이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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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8 |
이경숙 |
817 | 1 |
97055 |
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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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8 |
김현 |
1,252 | 1 |
97057 |
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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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8 |
장병찬 |
966 | 1 |
97060 |
주님, 이젠 진노를 거두소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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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9 |
이숙희 |
758 | 1 |
97061 |
사제의 신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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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9 |
이경숙 |
874 | 1 |
97066 |
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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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0 |
김현 |
798 | 1 |
97067 |
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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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0 |
김현 |
999 | 1 |
97070 |
봄 꽃 피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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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1 |
김현 |
1,086 | 1 |
97074 |
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⑤짧고 좋은 글, 다섯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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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1 |
김현 |
1,157 | 1 |
97077 |
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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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1 |
장병찬 |
1,135 | 1 |
97080 |
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/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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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김현 |
1,226 | 1 |
97081 |
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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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김현 |
886 | 1 |
97082 |
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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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장병찬 |
1,035 | 1 |
97085 |
독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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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이경숙 |
795 | 1 |
97086 |
아.......따스해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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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이경숙 |
892 | 1 |
97094 |
★★ (1)[총고해 (總告解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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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장병찬 |
1,209 | 1 |
97096 |
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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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장병찬 |
1,319 | 1 |
97099 |
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/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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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6 |
김현 |
1,504 | 1 |
97102 |
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/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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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현 |
1,26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