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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265 |
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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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주병순 |
1,236 | 2 |
209268 |
말씀사진 ( 에페 2,1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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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황인선 |
854 | 2 |
209271 |
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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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이부영 |
912 | 2 |
209275 |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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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0 |
주병순 |
709 | 2 |
209287 |
파리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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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2 |
김기환 |
1,042 | 2 |
209290 |
8월 15일, 聖母昇天 大祝日,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의 역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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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박희찬 |
1,135 | 2 |
209297 |
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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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주병순 |
1,010 | 2 |
209300 |
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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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이광호 |
1,115 | 2 |
209301 |
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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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주병순 |
795 | 2 |
209309 |
인천 자유공원의 한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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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유재천 |
1,324 | 2 |
209314 |
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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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7 |
주병순 |
948 | 2 |
209318 |
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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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주병순 |
910 | 2 |
209325 |
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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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이광호 |
1,386 | 2 |
209328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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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주병순 |
776 | 2 |
209330 |
시원하고 싶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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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강칠등 |
774 | 2 |
209341 |
교황은 분명히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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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이부영 |
1,119 | 2 |
209344 |
파티마 평화의 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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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한상호 |
2,068 | 2 |
209349 |
말씀사진 ( 요한 6,2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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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황인선 |
860 | 2 |
209358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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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주병순 |
900 | 2 |
209361 |
8월5일(水) 요한 정약용 기념일!오늘의 敎會史學人들 대부분이 너무도 모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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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박희찬 |
1,4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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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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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주병순 |
942 | 2 |
209370 |
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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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6 |
박관우 |
1,385 | 2 |
209385 |
원자폭탄 투하 직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사진들과 일본 항복식 전후 광경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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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9 |
박희찬 |
1,838 | 2 |
209390 |
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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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0 |
주병순 |
708 | 2 |
209394 |
소현세자에게 천주교를 전파하였던 아담 샬 신부님을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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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0 |
박관우 |
1,750 | 2 |
209406 |
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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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2 |
주병순 |
902 | 2 |
209408 |
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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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주병순 |
847 | 2 |
209412 |
살면서 느낀 이런저런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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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김동식 |
1,094 | 2 |
209414 |
영화 "사랑이 이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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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4 |
이기승 |
874 | 2 |
209426 |
일본의 본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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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5 |
유재천 |
77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