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77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16-02-27 김중애 9280
103012 "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"(3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08 신현민 9281
1030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을 십자가 처형한 이유 |7| 2016-03-09 이기정 92810
103144 하느님의 사랑을 맛들이는 성체 흠숭 2016-03-14 김중애 9280
105414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. 2016-07-11 김중애 9280
10556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3| 2016-07-19 김명준 9286
105847 겸손의 교훈 2016-08-02 김중애 9281
1081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1) '16.11.17.목. |1| 2016-11-17 김명준 9282
109296 존재의 귀중함 2017-01-10 김중애 9280
10939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17-01-14 주병순 9281
110687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|2| 2017-03-12 최원석 9283
115364 가톨릭기본교리( 5-4 세계적 종교들) 2017-10-12 김중애 9280
115376 10.12.기도 "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|3| 2017-10-12 송문숙 9281
12777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2 음식물의 의미) 2019-02-22 김중애 9281
132932 5,480명의 한국 사제들에게 |2| 2019-10-02 남영모 9282
134805 ■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 낮 미사 |1| 2019-12-24 박윤식 9280
136230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 (1베드5,1-4) 2020-02-22 김종업 9281
136746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20-03-14 최원석 9282
142667 ♥福者 권상연 야고보 님과 윤지충 바오로 님 (순교일; 12월8일) 2020-12-06 정태욱 9281
14329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5| 2020-12-31 김은경 9282
144004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 (마르16,1 ... 2021-01-25 김종업 9280
144477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들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9280
146257 아버니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으나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1-04-21 주병순 9280
152727 [녹] 연중 제4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2022-02-04 김종업로마노 9281
153440 연중 제8주일 복음묵상 |2| 2022-02-27 강만연 9282
1571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45-51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 |1| 2022-08-24 한택규 9281
157217 연중 제22주일 |3| 2022-08-27 조재형 9288
157227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|1| 2022-08-28 최원석 9282
157300 매일미사/2022년 9월 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(피조물 보호를 ... |1| 2022-09-01 김중애 9280
15802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10-06 장병찬 9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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