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716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 2015-06-29 조재형 92711
97787 거룩한 안정 |1| 2015-07-02 김중애 9270
98016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2015-07-13 김중애 9270
99263 겸손에 대한 훈계 |2| 2015-09-16 김중애 9271
1008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10| 2015-12-02 김태중 9279
101258 12.22.화. ♡♡♡ 마리아의 노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12-22 송문숙 9277
101984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 2016-01-25 조재형 92711
102028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..... |2| 2016-01-26 유웅열 9271
102176 온전히 사랑을 담아서 내 몸에 손을 댄 사람은 하나다! / 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6-02-01 강헌모 9273
106827 2016년 9월 22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 ... 2016-09-22 김중애 9270
1084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6| 2016-12-02 김리다 9273
110405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 ... |1| 2017-02-28 김동식 9271
115603 10.21.기도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-파 ... |1| 2017-10-21 송문숙 9270
127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9) ’19.2.2 ... 2019-02-23 김명준 9271
13214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9-08-30 주병순 9270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927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9-10-25 김중애 927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9-10-28 주병순 9270
135729 2020년 1월 31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 2020-01-31 김중애 9271
136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0 김명준 9271
13642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0-02-29 최원석 9272
143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1-01-01 김명준 9273
143518 <상처를 딛고 나아간다는 것> 2021-01-09 방진선 9270
14445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0 장병찬 9270
150518 도란도란글방 / 날파리 신앙(信仰) (로마8,1-8) 2021-10-23 김종업 9271
151189 가장 무서운 일(2) (루카21,10-19) 2021-11-24 김종업 9270
151817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|2| 2021-12-25 최원석 9275
152710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2-02-03 주병순 9270
153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8) 2022-03-08 김중애 9278
154194 *이롭던 것들을,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*해로운 것으로 (필리3,7-14) |2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9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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