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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716 |
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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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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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787 |
거룩한 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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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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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016 |
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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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3 |
김중애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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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에 대한 훈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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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김중애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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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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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2 |
김태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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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2.화. ♡♡♡ 마리아의 노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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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2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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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84 |
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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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5 |
조재형 |
927 | 11 |
102028 |
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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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6 |
유웅열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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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히 사랑을 담아서 내 몸에 손을 댄 사람은 하나다! / 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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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01 |
강헌모 |
9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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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9월 22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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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2 |
김중애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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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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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김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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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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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8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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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1.기도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-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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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1 |
송문숙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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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9) ’19.2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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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김명준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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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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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주병순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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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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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4 |
주병순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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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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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김중애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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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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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8 |
주병순 |
927 | 0 |
135729 |
2020년 1월 31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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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31 |
김중애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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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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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명준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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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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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9 |
최원석 |
9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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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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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1 |
김명준 |
9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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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상처를 딛고 나아간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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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9 |
방진선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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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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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장병찬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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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란도란글방 / 날파리 신앙(信仰) (로마8,1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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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3 |
김종업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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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무서운 일(2) (루카21,10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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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4 |
김종업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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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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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5 |
최원석 |
9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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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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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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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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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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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이롭던 것들을,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*해로운 것으로 (필리3,7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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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3 |
김종업로마노 |
92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