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44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의 오만함을 들어내는 것이다. |7| 2007-11-18 유웅열 9266
31663 어느 강연회에서 |2| 2007-11-19 조기동 9265
33166 ◆ 파인애플 이야기 [마지막 회]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0| 2008-01-23 김혜경 92614
34961 오늘의 묵상(3월31일)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3| 2008-03-31 정정애 9269
38430 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7| 2008-08-15 김혜경 92610
38434     Re:◆ 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. . . [홍성남 신부님] |3| 2008-08-16 박성제 4461
46875 마음이라는 눈 |1| 2009-06-17 김중애 9264
49696 <행복선언(마태 5,3-16) 본격해설> 2009-10-07 김수복 9260
49974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09-10-17 주병순 9261
50449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9267
52999 2월 9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2-09 노병규 92617
60836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21 노병규 92621
65965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4 노병규 92616
73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3 이미경 92615
75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07 이미경 92617
78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04 이미경 92615
822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인생은 나의 것? |3| 2013-07-01 김혜진 92613
90091 탈출기 1장/ 지혜롭게 산다는 것 |1| 2014-06-27 이정임 9260
90536 너그럽게 대해주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7-21 김은영 9261
90788 은총 안에 머물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8-05 김은영 9263
92365 마음 속의 잡초 |1| 2014-10-28 이부영 9266
94468 받은 은혜에 감사하려고 스님이 된 신라의 신충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2015-02-07 김영완 9260
949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관심이 한 영혼을 구원한다 |2| 2015-03-02 김혜진 92611
95789 ♡ 사랑의 승리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4-04 김세영 92610
97132 ● 6..2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 ... 2015-06-02 송문숙 9260
97391 ♥왜 저를 찾았나요?♥ 오상선 신부님 2015-06-13 김종업 9266
9757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중 ... 2015-06-22 김동식 9262
98127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4| 2015-07-18 조재형 92610
98698 †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! (요한13,1-17) 2015-08-18 윤태열 9260
98961 ♣ 9.1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 머무는 삶 |1| 2015-08-31 이영숙 9265
99365 9.21.월.♡♡♡ 사랑의 의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09-21 송문숙 92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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