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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417 창세기43~44장(요셉의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길을 떠나다. ..베냐민의 ... |4| 2006-10-20 최명희 2231
105907 미리내 유무상통 할머니, 성전건립기금 1억5000만원 기탁 2006-11-11 김영주 2231
106101 뜬금없이 드는 생각 2006-11-16 장준영 2234
106327 장준영 형제님께.. |1| 2006-11-22 구본중 2233
106421 있을때 잘혀! 지발 들 좀 잘혀!~ |1| 2006-11-23 박상일 2232
106663 평화방송 평화신문 특별한 성지순례 안내 2006-12-07 김상진 2230
107007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6-12-20 서태원 2230
107189 천주교 고등학교도 있다던대요 서울 양천구나 서울쪽엔 천주교 고등학교 없을까 ... 2006-12-29 김대형 2230
108248 아름다움 |1| 2007-01-26 최태성 2232
108648 친구로부터 온 편지 |2| 2007-02-13 안성철 2233
10870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1| 2007-02-15 장병찬 2236
108782 사랑과 용서 2007-02-18 오유순 2230
109298 오늘 면접보면서 서울신수동 성당 미사 피정을 했는대 너무 좋았어요 2007-03-16 김대형 2231
109418 소설 <유다에 의한 복음>에 대한 생각 2007-03-22 김신 2233
109998 거울을 보세요. |3| 2007-04-19 정세근 2232
110787 00본당 형제 자매님들께 드리는 인사 말씀 2007-05-11 박창영 2237
110846 雙補助救贖女(쌍보조구속녀)에 대한 현 교황님의 말씀 |9| 2007-05-13 이용섭 2230
110896 상본(像本)-한국가톨릭대사전 2007-05-15 이용섭 2230
111491 <완결>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'성심의 묵시' |4| 2007-06-13 장이수 2231
111881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07-07-09 주병순 2233
112338 김대건 신부께 감사하는 마음 |4| 2007-07-26 지요하 2236
113260 청년성서모임중 가입비를 받는 곳 이해가 안가내. |4| 2007-09-04 김대형 2230
113650 신기한 설악초 |4| 2007-09-24 한영구 2233
113719 형제님운전하실분구인중 |1| 2007-10-01 송하성 2230
114230 그레고리오 성가 살베 레지나 감상-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|1| 2007-10-29 왜관수도원성소담당 2234
115111 재결합: 새로워진 교회, 열교자들이 되돌아올 수 있도록 확신을 주다 2007-12-04 김신 2233
116067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08-01-05 주병순 2232
118335 Jasna Gora - 폴란드 제1의 성지에 가다. |6| 2008-03-15 이인호 2238
118527 장병찬님을 위한 변명 |2| 2008-03-20 김신 2236
118530     변명이 아니라 궤변입니다. |17| 2008-03-20 조정제 2597
118533        Re:변명이 아니라 궤변입니다. |2| 2008-03-20 김신 1344
118534           이해 안되면 영성 깊은 사제님에게 가보라고 했는데 2008-03-20 장이수 781
118536              공정해야 전하는 글들에 대한 신뢰의 자세 갖는다 |1| 2008-03-20 장이수 551
119268 '회의주의자' <와> '회의주의 극복' |3| 2008-04-08 장이수 2235
119270     [허무한 늙음]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|1| 2008-04-08 장이수 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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