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186 새 계약으로 예수님의 몸(성체)을 먹었는지, (신명18,15-20) 2021-01-31 김종업 9260
14452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9260
150948 제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뼛속깊이 느끼겠지만 세검정 이재석 2021-11-12 이철주 9260
151705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|1| 2021-12-20 김중애 9262
1534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01 김명준 9261
155177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이다. ... |1| 2022-05-19 장병찬 9260
155462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. |1| 2022-06-03 최원석 9262
155755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22) 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... |1|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9260
15764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목숨을 잃을 것이다 2022-09-18 미카엘 9261
15836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2| 2022-10-23 조재형 9269
159799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2| 2022-12-28 조재형 9267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 2011-12-19 이정임 9264
8912 그늘 |1| 2005-01-03 김성준 9251
9566 당신의 사랑 2005-02-21 김성준 9251
9638 준주성범 제3권 32장 자기를 이김과 모든 탐욕을 끊음1~4 2005-02-25 원근식 9252
9694 사순 제3주간 월요일(05-02-28) 복음묵상(내용수정) 2005-02-28 노병규 9251
118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01 박종진 9252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8 노병규 9254
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? |3| 2005-09-07 이인옥 9257
130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5 노병규 9257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2005-10-30 이순의 9256
13900 나무 2005-12-03 김성준 9251
14298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 |6| 2005-12-19 황미숙 9256
14514 남을 위한 삶! 2005-12-28 임성호 9251
14807 줏대 |1| 2006-01-09 김광일 9251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 2006-03-02 노병규 9256
17562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|3| 2006-05-02 조경희 9257
17620 그늘에서 더욱 빛나는 얼굴 |3| 2006-05-04 양승국 92512
23514 (58) 기도는 내 영혼의 안테나 |15| 2006-12-17 김양귀 9255
2500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|8| 2007-02-01 노병규 92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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