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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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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7 |
권수현 |
4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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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분노와자비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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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7 |
조연숙 |
5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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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어나라. 두려워하지 마라." - 2008.2.17 사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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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7 |
김명준 |
5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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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석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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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7 |
이순의 |
5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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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의 성비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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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7 |
박재선 |
606 | 3 |
33812 |
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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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장병찬 |
654 | 3 |
33813 |
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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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정복순 |
629 | 3 |
33816 |
죽음은 끝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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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유웅열 |
601 | 3 |
33818 |
"하느님 자비의 거울" - 2008.2.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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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김명준 |
554 | 3 |
33828 |
소나무 같은 아버지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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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8 |
신희상 |
5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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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충실한 순례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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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이부영 |
654 | 3 |
33846 |
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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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정복순 |
705 | 3 |
33870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성당에 다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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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박수신 |
7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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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35)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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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이순의 |
553 | 3 |
33902 |
중재란 하느님 당신을 내어주심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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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5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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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숭배와 이단설은 마리아교를 불러 일으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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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2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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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들여 바친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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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병찬 |
612 | 3 |
33928 |
인간이 하느님 구원경륜에 반역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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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529 | 3 |
33929 |
사람에게 '그리스도'를 잉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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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3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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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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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주병순 |
742 | 3 |
33952 |
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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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방진선 |
643 | 3 |
33954 |
안개를 뚫고 날아온 천사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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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신희상 |
5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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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" - 2008.2.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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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김명준 |
7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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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3주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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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원근식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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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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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주병순 |
476 | 3 |
33990 |
펌 - (36) 굿거리장단과 예수의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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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이순의 |
6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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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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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노병규 |
700 | 3 |
34000 |
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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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노병규 |
600 | 3 |
34006 |
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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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권수현 |
9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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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- (84) 나의 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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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이순의 |
514 | 3 |
34016 |
사진묵상 - 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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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이순의 |
628 | 3 |
34018 |
[영성을 따라] 아버지의 나라와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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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노병규 |
64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