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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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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6 |
장병찬 |
6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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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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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 |
주병순 |
47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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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신앙의 첫 발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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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 |
노병규 |
6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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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르익는 수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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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박규미 |
4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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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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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최익곤 |
2,457 | 3 |
| 34374 |
사순제5주일 /라자로의 부활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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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원근식 |
638 | 3 |
| 34389 |
사랑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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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9 |
최익곤 |
6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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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.” - 2008.3.9 사순 제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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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9 |
김명준 |
4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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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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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병찬 |
6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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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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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장병찬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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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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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주병순 |
552 | 3 |
| 34440 |
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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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김명준 |
572 | 3 |
| 34441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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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주병순 |
5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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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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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1 |
정복순 |
6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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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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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이부영 |
578 | 3 |
| 34466 |
악은 존재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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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윤순선 |
621 | 3 |
| 34513 |
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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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정복순 |
739 | 3 |
| 34515 |
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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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장병찬 |
670 | 3 |
| 34518 |
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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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김명준 |
710 | 3 |
| 34530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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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주병순 |
605 | 3 |
| 34537 |
♡ 친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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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이부영 |
650 | 3 |
| 34556 |
용서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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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5 |
진장춘 |
711 | 3 |
| 34574 |
사진묵상 -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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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6 |
이순의 |
5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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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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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7 |
장병찬 |
7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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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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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7 |
김명준 |
7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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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과 기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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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이부영 |
6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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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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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8 |
김문환 |
6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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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신뢰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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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이부영 |
685 | 3 |
| 34640 |
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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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조용안 |
8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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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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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허정이 |
669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