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4984 |
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
|
2008-04-01 |
조연숙 |
1,189 | 3 |
34993 |
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|
2008-04-01 |
주병순 |
491 | 3 |
35013 |
♡ 키워가는 기쁨 ♡
|1|
|
2008-04-02 |
이부영 |
677 | 3 |
35020 |
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|
2008-04-02 |
주병순 |
604 | 3 |
35034 |
♡ 신앙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♡
|1|
|
2008-04-03 |
이부영 |
567 | 3 |
35043 |
"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" - 2008.4.3 부활 제2주간 목요일
|
2008-04-03 |
김명준 |
595 | 3 |
35045 |
08. 4. 3 복음 묵상
|1|
|
2008-04-03 |
김연자 |
559 | 3 |
35049 |
[너희가 하느님이다]
|1|
|
2008-04-03 |
김문환 |
514 | 3 |
35055 |
08. 4. 4. 복음묵상
|
2008-04-03 |
김연자 |
521 | 3 |
35073 |
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
|
2008-04-04 |
장병찬 |
648 | 3 |
35087 |
펌 - (55) 평화가 중요해서
|
2008-04-04 |
이순의 |
526 | 3 |
35098 |
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|
2008-04-05 |
조연숙 |
484 | 3 |
35106 |
♡ 참된 겸손 ♡
|1|
|
2008-04-05 |
이부영 |
533 | 3 |
35116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|2|
|
2008-04-05 |
주병순 |
528 | 3 |
35143 |
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
|
2008-04-06 |
주병순 |
741 | 3 |
35157 |
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
|3|
|
2008-04-07 |
장병찬 |
550 | 3 |
35213 |
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
|3|
|
2008-04-09 |
최익곤 |
605 | 3 |
35227 |
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
|1|
|
2008-04-09 |
장이수 |
839 | 3 |
35232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|
2008-04-09 |
주병순 |
567 | 3 |
35233 |
사랑의 덕목
|
2008-04-09 |
김열우 |
613 | 3 |
35242 |
성지 순례 - 세관장 자캐오.
|4|
|
2008-04-10 |
유웅열 |
554 | 3 |
35258 |
다른 마리아 -가짜 십자가 -악마의 글 [교리서]
|2|
|
2008-04-10 |
장이수 |
615 | 3 |
35264 |
[탕자의 기도]
|2|
|
2008-04-10 |
김문환 |
730 | 3 |
35277 |
특전 받았다는 것
|1|
|
2008-04-11 |
최익곤 |
538 | 3 |
35291 |
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
|4|
|
2008-04-11 |
장병찬 |
613 | 3 |
35297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08-04-11 |
주병순 |
479 | 3 |
35304 |
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
|3|
|
2008-04-12 |
장병찬 |
641 | 3 |
35319 |
"정처(定處)있는 삶" - 2008.4.12 부활 제3주간 토요일
|3|
|
2008-04-12 |
김명준 |
518 | 3 |
35320 |
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
|1|
|
2008-04-12 |
윤경재 |
719 | 3 |
35341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|2|
|
2008-04-13 |
주병순 |
63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