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523 ★★★† 예수님의 상처 입은 몸은 이웃 사랑을 가리킨다.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10-23 장병찬 3030
101624 주님 밖에는(모세의 꿈) 2022-11-12 이문섭 3030
102126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02-10 장병찬 3030
10255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/ 예수성심 호칭기도 [파우스티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3030
102772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6-28 장병찬 3030
102850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3-07-15 장병찬 3030
102901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3030
2401 무제 2001-01-11 이명라 3025
3991 지난날 신부님의 강론을 묵상하며... 2001-07-03 권필순 3024
4295 마음이 차분해집니다. 2001-08-06 정경자 3023
5314 적게 나누고 큰 것을 받았습니다 2001-12-21 박종해 3024
5928 공원에서.. 2002-03-25 최은혜 30212
6373 작은 생각 하나... 2002-05-18 김병길 3021
7011 봄 길 2002-08-17 김무형 3023
7027 연약한 불씨의 힘 2002-08-20 최은혜 3026
7328 개구리 소년의 영혼을 위하여^^.. 2002-09-27 마남현 3025
8276 나비의 날갯짓 2003-02-26 홍기옥 3024
8812 마지막 정점에서 2003-06-26 윤석구 3025
8922 아 알몬드! 2003-07-17 kwangilkim 3025
9149 크크큭...그래도 나에겐 주님이 있다. 2003-08-27 한준섭 3023
9209 더도 말구 덜도 말구 2003-09-09 이풀잎 3024
9889 나도 잘뭇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2004-02-12 유웅열 3024
10266 엄마와 금계락 2004-05-09 김영길 3023
11219 좋은 시,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(이외수, 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 ... |3| 2004-09-03 신성수 3020
11677 대학가 화제의사건 2004-10-11 강두석 3020
12094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|1| 2004-11-18 유웅열 3021
12257 아내 실명케 한 '종신형' 남편, 아내 호소로 석방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... 2004-12-02 신성수 3022
12433 당신이시기에 다시금 다가갑니다. |2| 2004-12-21 이우정 3020
12801 - 우리에게 행운을 - |3| 2005-01-14 유재천 3024
12888 아내의 빈자리... 2005-01-21 노병규 3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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