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9 노병규 9238
15486 하늘에서의 당신 영광, 저 땅끝까지 빛나게 하소서. |13| 2006-02-07 조경희 92313
15931 교만한 사제의 고해성사.../옮겨온글 |3| 2006-02-25 노병규 9239
17389 복음이 너무 괴롭고 귀찮아서 |3| 2006-04-25 양승국 92318
18466 (101) 솜사탕 마술 / 김귀웅 신부님 |6| 2006-06-16 유정자 9233
19021 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 2006-07-13 김혜경 9239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8-23 정복순 9234
20213 보호받는 인생의 행복 |2| 2006-09-01 장병찬 9233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11-22 이미경 9237
22655 [새벽을 여는 아침기도] 하느님의 위로' |4| 2006-11-23 노병규 9237
2290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|7| 2006-11-30 노병규 92310
23087 상상의 침묵 |17| 2006-12-05 박영희 9237
23672 ◆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? . . .[박병기 신부님] |12| 2006-12-22 김혜경 9237
26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3-13 이미경 9237
27183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........(펌) |4| 2007-04-30 홍선애 9235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 2007-06-13 정정애 9239
28406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. |6| 2007-06-25 윤경재 9238
28681 ♡ 교회에서 누군가 상처받았을 때 ♡ |5| 2007-07-07 이부영 9239
32083 첫눈 풍경 |6| 2007-12-07 최익곤 9237
32759 감사와 기도* 삶 |6| 2008-01-06 임숙향 9234
4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0-25 이미경 9239
402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0-25 이미경 2792
41399 나의 갈길 다 가도록 . . . |21| 2008-11-27 박계용 92311
43892 [근조]故, 김수환 추기경님의 추모를 기리면서 |11| 2009-02-17 최인숙 9239
4517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06 박명옥 9235
45476 4월 19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4-19 노병규 92312
46283 정화는 누구의 몫인가? 2009-05-21 김열우 9232
47434 감사....감사....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) |4| 2009-07-12 송월순 9236
6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5 이미경 92313
7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30 이미경 92313
73855 + 최선을 다하다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20 김세영 92319
163,689건 (2,264/5,457)